[건설구원] 곤고한 사람과 성령 안의 사람에 대해서
이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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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8 00:0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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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늘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로마서 7장의 곤고한 사람의 정체에 대해서입니다. 이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성령 안에 있는 믿는 자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까? 율법의 의를 자신의 힘으로 이룰 수 없어서 절망하는 사람입니까?
우리는 진리를 행하려고 할때, 늘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합니까?
어떤 목사님의 주장으로는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만이 진리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산상수훈의 말씀을 루터적으로 보아, 그 말씀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십자가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저는 그런 말씀에 동의가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으로 끝나버리면 산상수훈을 말씀하신 예수님의 본래의 의도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입니다.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이 곤고한 사람을 설정한 의도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이고, 또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것에 대한 바른 분별이 있어야 진리 안에서 행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