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동과 암흑의 시대였습니다. 마치 오늘과 같다 보시면 됩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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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5 00:00
제목분류 : [~성경~주해~사사기~]
내용분류 : [-성경-주해-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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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욕을 할 것 없이 오늘이 그런 때입니다.
혼동과 암흑의 시대입니다. 전체적으로 이스라엘을 하나님 앞에 바로 지도하는 종이 없던 시대입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던 때였습니다. 부어 만든 신이 하나님인지, 하나님이 하나님인지도 혼동하던 때입니다.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될 수 있겠느냐는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만, 모세와 함께 이스라엘 출애굽을 지도한 아론이 출애굽 후 불과 40여일이 지나면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이것이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고 한 정도입니다(출32:4).
질문하신 삿17:4에서도 신상을 은으로 부어 만들었는데 이는 신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찌니라'고 하신 것처럼 성경은 수없이 이런 행동을 금하고 있는데도 이 혼동과 암흑의 시대에서 여호와라는 이름을 주고 받으며 이런 일을 예사롭게 하고 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목사(님)들이 중들과 함께 무슨 기도회를 하고 정치가들과 앉아서 세상 밥그릇 싸움하는 것을 흔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 데 연루되지 않은 교단이 없다 할 만큼 평범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그때와 지금이 같다는 뜻입니다.
2.질문 내용에 집중한다면
미가가 이스라엘 백성으로 그 어미와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주고 받으며 신상을 부어 만든 것은 죄입니다. 그래도 듣고 본 것은 있고 여호와께 복받는 것은 좋아서 자기들 대로 잘 한다는 것이 제사장을 데려다가 그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으로 온 사람은 세상 사람도 기본 양심으로 지킬 것이 의리인데, 밥그릇을 따로 소속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가 부어만든 신상으로 자기 임무를 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도 느끼지 못하니 신앙도 암흑 상태였고, 자기를 먹여 준 주인집을 배신한 것은 세상 사람도 해서 안 될 배신입니다. 오늘 교회가 그러하고, 오늘 목회자들이 다 그렇다고 할 만한 시대입니다. 단지파가 훔쳐 간 것은 도둑질인데, 그 행동도 잘못이지만 그 훔쳐간 내용이 부어만든 우상이고 그 제사장입니다.
도둑질을 해도 돈 될 것을 해야 하는데, 도둑놈이 시한폭탄을 훔쳐 집에 두고 좋아하는 꼴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법도 제멋대로, 하나님 가르치는 사람도 제멋대로, 복받는 법도 제멋대로입니다. 하나님은 어느 한곳에도 보이지 않고 인간들이 제멋대로만 살고 있는 혼동과 암흑의 시대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렇습니다. 이곳이 집중하는 백영희신앙노선의 외부 모습인 총공회 교단도 지금은 극히 혼동과 암흑의 시대로 빨려들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곳이야 오죽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