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모신 제자들도 깊이 잠든 때가 있었습니다. 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 모신 제자들도 깊이 잠든 때가 있었습니다. 몰랐던 것입니다.

yilee 0 3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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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배시간은 '예배'시간이지 잠자는 시간이 아니니까, 잠을 자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2.비록 잠자는 시간은 아니지만, 졸리니까 자는 것입니다. 적당히 주무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아예 자는 시간으로 생각한다면, 안 믿는 사람이 생각해도 잘못 되었다고 할 것 같습니다.

또 가끔 한번을 잔다해도, 자면 자는 것이지 누가 무슨 소리냐는 식은 곤란할 것 같습니다. 한번씩 피곤하면 주무시더라도, 좀 어색하고 미안해 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무슨 법이 있어 그런 것이 아니고 최소한의 사리가 그럴 것 같습니다.


3.예배시간에 조우는 것은 이런 면이 있어 그럴 것입니다.

실은 예배 시간에 자도 되느냐 안 되느냐는 문제는, 당위성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필연성의 문제입니다. 자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안 자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고, 자고 싶어도 잘 수가 없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기 암환자에게 치료방법을 알려주는데, 졸고 있는 환자가 있겠습니까?
내일 시험 칠 학생에게 선생님이 시험문제를 가르쳐주는데 자는 학생이 있겠습니까?
안 믿는 불신자라면, 설교라는 것이 말도 안되는 소리니까 잠을 자야 옳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이라면 예배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였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도 기도하다 잠들었던 제자들도 있었지만 정상은 아니었습니다.
알면 알수록 그분이 얼마나 높은 분임을 알게 됩니다. 아는 만큼 잘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지금 잠이 오는 것은 아직 몰라서 그렇습니다. 모르면 호랑이도 겁나지 않는 것이 하룻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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