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겁게 살기 위해 조처하는 일들을 생각해보셨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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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5 00:00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택~]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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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 높은 곳에 폼잡고 섰는 소나무를 찍어다, 집을 짓고
정원에 돋아나는 잔디를, 잘라서 난쟁이를 만들어 놓고 기분좋게 보고 즐기며
새끼를 낳느라고 계란을 놓으면, 인간은 똑 깨어 후라이를 해 먹으면서
이쁜 자식과 부모가 함께 저녁을 먹고 즐거워합니다.
나무도 풀도 닭도 인간을 향해서,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아니냐고
할 것입니다. 그것들 수준에서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 만도 하지만
우리는 좋은 집에 정원에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행복하게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만유주 하나님께
우리 인간들은
그런 차원의 존재입니다.
인간은 위에서 설명드린 한폭의 풍경화 속에
'이쁜 자식'에 해당됩니다.
질문하신 대로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서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존재 가치는 하나님의 즐거움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즐겁게 웃으시는 그 장면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