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사람 거의 전부가 다 질문자와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믿는 사람 거의 전부가 다 질문자와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yilee 0 6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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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믿는 집이어서 그런 느낌을 더 받을 뿐입니다.

믿는 집에서는 서로가 조롱하거나 비판하는 발언은 하지 않겠지만 속으로는 남들에게 빛이 되지 못하는 자책감에 마음이 눌리고 있을 것입니다. 믿고 보니까 이렇게 좋은 일들이 많으니 날 봐서라도 교회를 다니라고 할 만한 분이 100명 교회에 1-2명 있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사실 주님은 우리 믿는 사람이 세상에 빛이 되어 그들의 환호를 받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안 믿는 사람까지도 환호하고 부러워할 수 있도록까지 노력하는 우리를 만드시는 것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손양원목사님은 살아 생전 가까운 주변 분들에게 빛이 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도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 살지는 못했습니다.
주님도 또 가까이는 손목사님도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 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주님 앞에 진리 앞에 나의 걸음 하나 하나가 바로 되었느냐는 것에만 관심을 갖고 그냥 그대로 걸어가셨으면 합니다. 주변 시선은 그냥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주변 시선이 자기의 기준으로 변화되면 자기 속에 신앙이 변질되기 시작합니다.


짧게 답변드리기로 한 곳이므로, 일면만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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