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독신자
0
2
2003.07.25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
주머니 쪼들리는데…확 결혼해버릴까?
결혼이 불경기 시대의 ‘도피처’가 되고 있다.
우리 경제가 IMF 시절 못지 않은 불황에 빠져 들고 있는 가운데 유독 활황을 맞고 있는 곳이 있다. 결혼 중개 시장이다. 결혼 비수기라고 일컬어 지는 한여름임에도 결혼 정보 업체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만혼자들의 상담이 줄을 잇는 게 눈에 띄는 현상. 정서적인 외로움 뿐 만 아니라 경제적인 곤란까지 겹쳐 ‘혼자보다 둘이 사는 게 낫겠다’고 판단한 노총각, 노처녀들의 문의가 늘어났다.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의 경우 33세 이상 남성 상담비중이 평소 32% 수준에서 37%로, 31세 이상 여성은 29%에서 36%로 확연히 높아졌다.
노처녀라는 말을 들었으나 개의치 않았던 회사원 김 모(35)씨는 “경기가 좋고 생활이 넉넉할 때는 주위에서 결혼 얘기를 하면 들은 척도 하지 않았으나 정신적으로 쪼들리게 되니 부쩍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며 결혼 정보업체를 찾았다.
남성들도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배우자를 구하는 경우가 많다. 35살의 사시 준비생 김 모씨는 자기 소개서에 “2차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제가 안정 될 때까지 물심 양면으로 지원해 주실 여성을 찾는다. 합격되면 평생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적어놓았다.
솔로를 고집하다 뒤늦게 결혼을 해야겠다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40세 이상의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다. 특히 얼마 전 ‘빚 갚아 주는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여성들이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간 후 장난 삼아 문의를 해오는 남성들도 있다.
남학생들 보다 더욱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여대생들도 결혼 정보 업체의 주요 고객이다. 조혼에 속하는 23~25세 여성 상담자들도 결혼 정보 회사 마다 전년 동기 대비 25%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현재 모 여대 언론영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권 모양은 “1년 동안 휴학하고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별 뾰족한 수가 없다. 요새는 절이나 교회를 찾아가 돈 많고 마음씨 착한 남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친구들이 많다”며 결혼 정보업체를 찾았다. 경제 불황으로 인한 취업난이 결혼을 탈출구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비에나래의 손동규 사장은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면서 의타심이 생기는 것 같다. 그러나 결혼을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으니 더욱 세심히 살펴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김가희 기자 kahee@dailysports.co.kr
한심 토끼야 님 생각 / 2003.07.25
돈 많구 착한남자'''
그럼 거기다 술 먹고 여자 때린면 어떡할라구
돈+착한남자=현명한 여자를 찾는데
여자들 바보야
음 ... 똥개 님 생각 / 2003.07.25
이거 심각한데 .. 울 삼촌마누라가 처녀때 진 빚 안고 들어와서 삼촌 집다 넘어가고 지금은 이혼한다고 하던데 .. 쩝 ~ 이딴 연들 가까이에서 보니 짜증난다 ..
차라리 몸을 팔어 그냥~ 그대를 위한 진혼곡 님 생각 / 2003.07.25
과연 저것이 화류계의 돈벌이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또 다른 매매혼이라는 생각이 든다 매매혼싫어 님 생각 / 2003.07.25
돈이없다고 결혼을 하나 ? 기가막힐따름이다. 돈많고 착한 남자는 무능하게 집에서 딩굴거나 절간에서 기도드리는 여잘 아내로 맞이할만큼 머리도 나쁘지 않다.
결혼을 그렇게 한다면.. 걱정 님 생각 / 2003.07.25
조금 낳아지면 그때가서 어케 판단내릴려나?
아마 이혼두 많아 질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