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사님의 마지막공과

백목사님의 마지막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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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설교록~공과~]
내용분류 : [-설교록-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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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8월 27일 순교하셨던 백목사님은 그 이전 1988년 8월부터 순교에 대한 증거를 받고 준비를 했던 분입니다. 1989년 연초부터는 날자를 헤아리듯 준비를 했었고 8월에는 시간을 헤아리듯 했던 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공과를 만들면서 내가 주일학생들에게 이 땅 위에서 마지막으로 한 말씀을 가르친다면 어떤 말씀을 전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했던 공과입니다. 이 마지막 공과를 예배시간에 설교로 하면서 20여번이나 마지막이 될 공과로 준비했다는 말씀을 했던 것입니다.

결론은, 이 복음 이 진리로 살아가는 사람이 오늘 죽는다면, 이 복음 전하다가 이 순간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면, 그래도 전할 말씀과 그래도 외친 증거가 있다면 바로 이 말씀입니다. 내일까지를 생각지 않고 다음 기회를 찾지 않고 바로 이 자리 이 현실 여기에서 죽어도 전할 말씀입니다. 마지막 공과를 대할 때마다 주님 앞에 자신을 그대로 거울 앞에 세우듯 세워놓고 이 순간 불러가셔도 전할 말씀인가? 여기에서 전해 보시기를 이번 질문에서는 특별히 요청드립니다.

그 말씀은 주님 동행입니다. 비록 복음의 일이지만 복음의 일을 일로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의 일을 하는 것도 복음의 일을 하라 하시는 주님, 그 주님이 원인이며 그 주님 때문에 그 주님이 하라하시기 때문에 하는 일이 바로 복음의 일이라야 한다는 것이 마지막 공과의 내용입니다.

깊은 말씀이며, 인격을 기우려야 할 말씀입니다. 두려운 말씀이며 참으로 그 앞에 서기가 죄송스런
공과입니다. 공과 내용 한 마디 한 마디를 전하는 분이 마음 속에 꼭꼭 져며가며 입으로는 가르치되
주님과 마음 속으로 동행하며 가르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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