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2) 공룡과 외계인 등에 대하여 이렇게 추가하겠습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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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2 00:00
제목분류 : [~성경~성경일반~]
내용분류 : [-성경-성경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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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공룡의 존재가 최근에는 아주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십 m에 이르는 뼈가 발견되었답니다. 그렇다면 그 존재는 이 땅 위에 하나님께서 만드셔서 존재했던 때가 있었던 생물입니다. 그리고 그 갯수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과학은 그 하나의 발견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신기루를 보았고 또 때로는 추측을 사실인 것처럼 발견한 경우가 너무도 많았기 때문에 과학자의 발견은 성경처럼 그렇게 절대로 믿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알고 싶은 도리가 너무 많아 모르는 것은 성경에 모르는 것을 연구하고 싶지 하필이면 세상에 몇가지의 존재가 존재 했더냐는 그 종류를 다 헤아려보는 그 일에 평생을 보내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산 속에서 뀡꼬리 털 하나를 주워 온 동네 사람들이 독수리 털이냐 어느 새의 털이냐를 놓고 논쟁한 일이 있으며 남대문 문턱이 박달나무냐 대추나무냐는 문제를 두고도 인간들은 수천년 과학의 이름으로 연구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일에는 그들이 전과자이기 때문에 오늘도 어떤 과학의 발견 보고가 있어도 좀 더 세월이 흐른 뒤에 확정하지 섣불리 그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철없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만일 공룡이라고 오늘 시대가 이름을 붙인 거대한 동물들이 있었다면 노아 때 전멸했을 것이라는 것은 성경을 보고 우리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는, 공룡의 존재도 섣불리 앞서갈 필요가 없고 또 그 존재가 확실하다 하더라도 그 전멸의 시점을 노아 때로 섣불리 앞서 단정하고 나갈 것은 없습니다. 성경은 구원을 중심으로 적어주신 진리이지 공룡과 여러 과학적 신비를 푸는 과학서를 목적으로 주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상으로 생각했던 공룡이 사실로 들어났다면 하나님의 창조의 지극히 큼을 축소한 인간의 왜소함을 느끼면 될 것이고, 공룡이 사실로 증명되었다면 하나님의 창조했던 종류 중에 빠졌던 목록에서 추가하면 될 일입니다.
물론 성경으로 상고한다면, 노아 때까지는 우리 인류가 900여년을 살았습니다. 인류가 900여년을 살았다는 사실을 믿는다는 것은 고래와 같은 정도로 큰 육지 동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믿는 것보다 더 허황되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공룡으로 이름붙인 생물들이 초기에 있었다고 한다면 당시 지구환경은 오늘과는 너무나도 달랐을 것인데 벌써 오늘 우리가 상상못할 지구환경이 있었을 것이라는 짐작은 인류가 900여년의 수명을 가졌다는 것에서 가능했으며 공룡과 같은 발견에 앞서 신앙의 사람들은 여러 면을 미리 보고 있었습니다. 노아때에야 육식을 허락했으며, 아담은 뱀이 배로 기어다니지 않던 모습을 보았던 사람으로 그 후 약 900여년을 이 땅에 살면서 초기 고대인들에게 이 사실을 말했을 것 아닙니까? 이런 성구를 가지고 연구를 한다면 현대과학이 상상도 못할 발견을 수없이 해 낼 수 있지만 우리는 과학전문가가 아니라 신앙전문가이기 때문에 과학적 발견을 들을 때마다 그냥 그렇게 듣고 넘기는 정도입니다.
4.외계인 문제로 이어지는 UFO와 같은 현상도 우리에게는 간단한 문제입니다.
공룡의 문제는 전설 속에 나오는 이야기로 말할 때는 우리가 그리 귀담아 듣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수십 m가 되는 뼈를 발견했다고 하니까 한번 쳐다보게 되는 정도입니다. 이와같이 외계인 문제도 현재로서는 우리가 죽도록 힘쓸 우리 신앙 현실에서는 전혀 생각도 할 필요없는 공상이거나 아니면 미래사입니다. 초등학생이 학교를 빼먹고 개울가에서 가재를 잡으면서 서울대학교 앞에 하숙비 걱정을 한다는 말이 한 때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피조물이면 우리에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지만 만들어 놓았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직접 접촉될 필요가 없는 범위에 있을 존재라면 오늘 우리로서는 '외계인은 없다'고 단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랬다가 당장에라도 눈 앞에 보이게 되면 하나님께 여쭤면 될 일입니다. '왜 저것이 보입니까?' '이것을 왜 이제 이 눈에 보이게 하십니까?'
현재로서는 가능성도 또한 필요성도 또한 현실성도 없는 문제를 가지고 걱정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혹은 그 확인을 위해 평생을 바치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되 묻겠습니다. 꼬리가 셋 달린 토인이 있을까? 라는 어느 아이의 잠꼬대를 해결하기 위해 아프리카 밀림을 몽땅 뒤지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들이 다행히 불신 세계에는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평생을 수고하고 대대로 수고하여 수 만가지 가설 중에 하나를 찾아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찾아내는데 수고했던 이들은 지옥에서 인생을 돌아보면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이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성경을 그때서야 되새길 것이고 이 성구를 오늘 이 땅 위에서 미리 알고 있는 우리는 많은 수고로 모든 가설을 찾기 위해 애쓴 사람들이 찾아낸 것이 있을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이런 것을 나에게 보여 주시네, 하고 현실 속에 한 요소로 상대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5.헛된 것을 찾아다니는 인간의 본능에는 영원 무궁한 하나님을 향한 영의 활동이 중지된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만은 이 땅 위에 어떤 것으로 가득 채워도 채울 수 없는 마음 속에 큰 구멍이 있습니다. 원래 이곳에는 하나님의 충만을 채워 놓을 자리였고 이 자리를 책임진 존재가 바로 우리 속에 우리 영이었습니다. 이 영이 죽어있는 불신자, 이 영이 살았다 하더라도 그 활동이 중단되어 있는 잠자는 성도들에게는 자기들의 외부 환경은 부족한 것이 없는데도 무언가 마음 속에 무한 한 것으로 채울 부분이 비어있어 허전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 허무함과 공복감을 채우려는 본능이 무엇인가 미지를 찾게 되고 그 과정에서 미개하던 때는 신화와 전설을 현대과학시대에서는 공상과학적 추구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실존을 찾는 수도 있지만 이것은 확률적으로 본다면 소 뒷다리 개구리 차기입니다.
질문하신 내용들에 대하여 일일이 답변할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성경해석력이지만 동시에 이런 질문에 대하여 동시에 답변드리고 싶은 것은 근본적인 문제, 즉 신앙이란 현실에 죽도록 충성이며 그리 될 때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만 접촉하게 되고 그런 접촉 가운데에는 곧 닥칠 미래도 포함되는 것이니 이것을 소망으로 가지는 것이 신앙인의 정자세라는 점도 함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공상적 과학들의 이야기를 다 듣고 확인하다 보면 결국 가장 소중한 한번 밖에 없는 현실의 시간과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도 이해 하시라는 것이며 굳이 확인이 필요한 사실들, 예를 듦변 공룡과 같이 현실의 문제가 되어 있고 또 맡고 있는 주일학생들의 질문과 중고등학생들의 생각 속에서 신앙의 의구심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는 사안들은 함께 연구해서 정리했으면 하는 뜻으로 답변을 요약합니다.
(*이 답변은 이곳을 찾는 일반 모든 분들을 고려한 답변이어서 질문자와 다른 입장을 가진 분들을 가정하고 답변할 때도 있음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