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 사회 문화에 대하여....
이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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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2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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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이곳에 아주 자주 들어 올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제 궁굼중에 대하여는 서서히 아주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조언 또는 설명을 듣기를 바랍니다. 해결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은 단지 한분만이 제게 줄수있는 것이니까요.
저는 오랜 동안 음악을 해왔습니다. 무당은 신내린다고 하지요? 저도 제가 음악적으로 성령의 은총을 받고 여태까지 살아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무한한 영광과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앞서의 그런 마음은 아이들을 키우고 한 가장으로서 삶을 살면서 더욱더 크게 느끼고 됐으나 과거에는 기독교 인으로서 자리를 하기는 하였으나 해비메탈 음악 이라는 소희 기독교 측에서는 사탄 음악이라고 하는 음악을 하면서 장로 님이고 집사님이고 하신 집안 어르신들에게 많이 혼도 나고 하였습니다.
종교와 정신 세계에 대한 관심이 많아 사실 이런것 저런것 관심을 많이 갖았 습니다. 밀턴의 실락원/복란원을 읽고 많은걸 느끼기도 하였구요 또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느꼈 습니다. 역시 인간에게서의 가장 큰 고통은 신과 인간관의 문제를 어떻게 이해 하는가 가 아닌가 싶습니다.
음악 또한 타 종교 이상의 정신적인 문제와 관련이 되는 것 입니다. 실제 좋지 않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듣고도 많은 예술적 승화감이라 할까 하는것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방황을 할때에는 도를 닦는 사람과 같이 여겨 지기도 하였 습니다. 저의 어린시절 정신적 지주이자 영웅이던 몇몇의 사람들은 아직도 예술을 위해 세상을 등지고 살고 있거든요, 세상 그 무엇과도 타협을 하지 않는 사람이 한국에서는 음악의 신 이라고 까지 여겨지는 사람이 때로는 교회 행사에 연주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기도 하거든요.. 열심이 노력을 하다보니 제 스스로가 어떠한 파워를 느끼게 되더군요 당시 하던 음악들을 교회에서는 아주 나쁘게 이야기 하였었죠. 제가 기독교인 이라는 것은 제 스스로가 믿습니다. 다만 세상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여 노래 하기도 하고 슬픔에 잠기어 기거가 고통속에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인간 으로서의 모든 감정을 다 진실되게 느끼며 살려고 하고있으며 거짓과 죄악 그리고 그릇된 것이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의 진실된 감성과 감각 느낌 등의 모든 면에 대한 인식을 지니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 그대로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남이 어떻게 평가하는가와 상관 없고 그것으로 먹고 살며 생을 유지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 누군가는 두손을 모아 기도를 하는것과 같이 저는 제 주어진 능력하에 음악을 통한 제 마음을 열어내도록 하는 것 입니다. 당연히 통제 또한 하고 있으며 그 누구 보다도 제 마음을 통제하는 능력 또한 지니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인간의 사회성도 매우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시스템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이렇고 저런 음악은 악마적인 음악 이라고 인간으로서의 본질을 숨기고 자신의 보든 감정과 감각을 틀에 박아 놓는것 특히 사회적 시스템 속에서의 틀 저는 오히려 그것이 더욱더 거짓된 것이며 틀린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통제의 능력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믿음으로 부터 전해지는 것이구요 그렇다면 한 아티스트의 인간적 고뇌와 정신적 고통 속에서의 승화를 인간 개개인의 느낌과 환경을 통하여 성장되고 자리한 개념으로 인한 어떠한 틀에 놓고 평가를 하는것이 신앙적으로 옳은 건가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그와 같은 우치에 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모두 이해하고 저울질 할수 있는 것인가요? 저에게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제 아이들의 웃음 소리 입니다. 그를 통해 저는 사랑도 세상을 향한 외침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이 때로는 남이 볼때는 아주 강렬한 것으로도 때로는 부지것 없는 것으로도 때로는 천박한 것으로도 들릴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한데로 부터 가장 크게 깨달음을 갖게 되는 것이 이야기도 보일 필요도 그 무엇도 필요 없다는 것 입니다. 단지 한분만이 아시면 되는 겁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여전히 좋은 사람들이 있기에 좋은 만남도 이루어 지더군요 철이 덜 들었을때는 저의 능력을 자랑도 이야기도 많이 하였지요 그것이 대부분 데미안 에서와 같은 결론을 많이 보여 주더군요 저는 담배도 피고 세상에서도 그 누구에게 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항상 떳떳이 나는 기독교 인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명확한 신앙관이 있기 때문이죠, 만일 그 누군가가 제 신앙관을 저울질하고 그것을 평가 하다해도 연연치 않습니다. 진리를 보는 눈과 귀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진리를 받아 들일줄 아는 자세도 있구요. 이러한 가운데 제가 제 음악을 들고 울부짓고 고통에 몸부림치며 외치고 괴로워 하는것이 하느님과 인간 본질적인 관계 문제에 악행의 것으로 되는 건가요? 단지 성스러운 모습으로 조용한 마음 만을 간직하고 살아야 하나요? 왜 그러죠? 아버지에게 때로는 대들고도 싶고 떼를 쓰고도 싶고 귀염 받고 싶기도 하고 그런것이 본 마음이 아닌가요? 물론 옆집 아저씨라면 당연히 그렇게 하지는 않겠죠. 오히려 인격체 적이고 보기 좋은 모습만 보이는 것이 인간적 득이 되니까요. 아버지에게 때로는 외치고 싶지 않나요? 왜 죽고, 싸우고 , 시기하며 왜 사랑하고 져야 하며 가난하고, 병들고, 또 축복을 받고 그러는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