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관] 궁굼 합니다.

[성경관] 궁굼 합니다.

이한철 0 1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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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를 받아 이곳에 있는 글을 읽어보니 참 좋은 것들이 많이 있더군요. 제가 평소 궁굼해 하던 문제들도 많이 설명이 되어 있구요.
제가 궁굼해 하는것은 성경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인데요. 제가 의심이 많은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글로 번역이 된 성경을 얼마많큼 믿을수가 있는가 하는 것 입니다.
대부분의 교파나 종교 전쟁등도 모두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거리라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 입니다.
저는 하느님과 인간 간에 연결을 이어주는 유일한 것이 성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성경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한 이해가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느님이 주신 언약이라는 것을 확실이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 이해를 위해 역사를 얼마많큼 받아 들여야 하는건가요? 성경은 진리 이며 역사 속에 증거로 자리하는 실체적인 것이거든요? 그리고 언어와 말은 사람의 모든 정신과 문화를 대변하는 가장큰 매체로서의 역활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럼 역사는 모두 옳게 전해지고 있는 건가요?
제가 잠시 외국에 살던 시절 외국인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저희가 아는 성경속의 인물들에 대한 명칭이 모두 영어식 이더라구요 이것은 영어 성경을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요한 - 존, 야곱 - 조셉 등등...
예수님도 지저스로 그런데 제가 듣기로 유대에서는 예수님을 예수라 발음 하는것으로 들었거든요.
그리고 예를들어 사랑 이라는 단어 또는 죄라는 단어 또한 영어로는 한글보다 많은 단어를 통하여 보다 폭넓은 의미의 전달을 하는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섹스피어의 문학 조차도 그 말뜻이 어렵고 내포하는 것이 많아 섹스피어 정도의 수준을 지니지 않은 사람 이외의 사람들이 그 문학을 해석할때에는 영 다른 내용의 것으로 전해질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사실 한글 성경에 비하여 영어를 이해하는 사람 이라면 영문 성경이 보다 자세하다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사해 문서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에 대한것은 다음에 여쭈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누군가가 그에 대한 해석을 했을 것이며 그 해석되어진 것을 또 누군가가 한글로 번역을 하였을 겁니다.
한국이 노벨 문학상을 받지 못하는 한 이유가 한글의 깊은 뜻과 의미를 영어로정확히 표현해내비 못하는데에 있다고 들었고 그렇게 생각 합니다. 또한 예로 주기도문에서의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문장에서의 "대개" 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도 상당하고 그 풀이 또한 어떻게 하여야 할지 고심이 되거든요.
저는 그래서 희랍어를 배우고 언어 학자들과 역사학자 들을 통한 교육 또한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한번 그들 언어를 배워서 성경을 읽고자 하는것이 제 생의 계획 중의 하나 이기도 합니다.
만일 누군가가 신앙은 이제 성령님으로 부터 오는 것이며 그에 대하여 그리 심각하게 생각치 말고 믿음을 먼저 키우라고 한다면 제가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그 이야기가 과거의 한 왕이 이렇게 저렇게 살았었다 하는 이야기를 하는 사학자의 말이라면 몰라도 (그건 단지 사는데 중요할수 있는 문제니까) 제가 믿고 제 생과 생명 그리고 제 후손들에게 전하여야 할 가장 첫번째 것에 대하여 제가 제 스스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넘어 간다는 것은 제 스스로가 사회의 시스템 사회성, 정치, 역사, 권력, 그리고 진보와 변화에 대하여 유일한 진리라고 생각 하는것 또한 동일하게 하는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사회는 변화하고 이념과 정치 문화 그리고 언어 또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개념을 말할것도 없구요 놀부가 흥부보다 더 현명하다는 세상 그리고 과거에는 없던 컴퓨터라는 단어 은어 등등...
극단적으로 만일 그가 죄인이 아니다 라는 문장이 죄인 이라고 되었다면요? 그런일은 없이 해석이 완벽하게 한글로 되었다고 이야기 할수있나요? 제가 믿어도 되나요? 그리고 그 보다는 인간을 통한 하느님의말씀을 우선으로 하는것이 더 오른건가요? 제 신앙에서의 제 스스로가 발전케 되지 못하는 몇몇 사항중의 하나가 바로 역사와 함께 전해진 성경에 대한 올바른 전달이 과연 오늘의 나에게 정확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 입니다.
이것이 대통령이 나에게 편지를 쓴 내용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해석을 하여야 하는가 하고 밤새 고민하는 것과는 달리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감히 질문을 드리는 것 입니다.

저의 궁굼중과 신앙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언제든지 제게 콘택트 하시는 것이 가능 합니다. 언제든지 메일을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개인적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새로이 올리도록 하겠 습니다.(이곳의 글이 한도 끝도 없이 길어질것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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