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전5:10,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는 말씀을 생각한다면

1.고전5:10,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는 말씀을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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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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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이단에 대한 위험성은 생각하시는 것보다 얼마나 더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단에 빠진 사람이 목욕탕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옷도 입지 않고 뛰쳐 나갔다고 하는 초대교회의 일화가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그에게 감염될 수준이어서가 아닐 것이며 그를 이길 신앙이 없어서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청소를 하면 먼지를 묻히기 마련이지만 이단이라는 존재는 그 존재를 제거하다가 자기 몸에 묻히는 먼지 하나라도 피하고 싶은 뜨거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도 이단을 상대할 때는 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며 이단에 있는 이를 설득 시켜 옳은 길로 돌아서게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할 정도다고 아셔서 그들을 구한다는 섣부른 노력이 구원은 고사하고 오히려 자기 속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불러 들이는 불행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이단과의 접촉은 무조건 피하도록 적극 말리겠습니다.

2.이단과의 교리 접촉이 아니라 이단 소속의 업체에 대한 입장은 전혀 달리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단도 크게 보면 비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아니라는 점에서는 이단이나 세상이나 꼭같은 존재들입니다. 무신론은 덜 위험하고 불교는 더 위험하며 이단이 제일 위험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경우는 무신론이, 어떤 경우는 불교가, 그리고 기독교의 미세한 교리 부분을 두고는 이단이 더 위험합니다. 결국 사안에 따라 다를 뿐이지 꼭같이 위험하며 기독교가 아니라는 입장에서는 이단이나 이종교나 세상이나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이단이 운영하는 기업이나 불교가 운영하는 동국대학교나 무신론자들이 지배하는 서울대학교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 중 큰 이단적 요소 중 하나가 정부나 사회 단체 기관 일체를 사탄의 세력으로 보고 접촉도 소속도 명령도 일체 거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는 그러하다고 보면서도 그 접촉과 소속에 있어서는 오히려 순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기관으로 보는 것입니다. 만일 통일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을 접수한다면 이 나라의 모든 체제를 부인하고 반정부 또는 무정부로 나갈 것인가? 고전5:10을 생각한다면 아닙니다. 머리만 깎지 않았을 뿐 승려 수준이었던 전,노대통령 시대 교회의 처신은 달라야겠는가? 또한 기독교인인 이승만 김영삼대통령 하에서는 교인이 달라야 할 바가 있겠는가? 이렇게 폭넓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3.백목사님은 이런 예를 자주 들었습니다.

정육점 주인이 소고기 사러 온 사람에게 제사에 쓸 것이면 팔지 말아야겠는가? 고기는 죄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에게든지 팔 수 있습니다. 염주는 중들만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믿는 사람으로서는 판매하지 않아야 합니다. 화장지를 파는 사람이 절에서 한 통을 넣어 주라고 주문을 받았습니다. 그 화장지는 불교 제사용도로만 사용될 수 있는 물품이 아니라 여러 용도에 사용될 수 있는 일반 물품입니다. 팔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가지 제품들과 회사들을 소개하셨지만, 안식교의 자금과 포교수단인 삼육두유를 사 마시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예수 믿는 사람은 일체 주식 투자는 할 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이단 관련 자금이 어느 회사의 지분을 어떤 형태로 유입되어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는지를 살핀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정도입니다. 실은 통일교 천주교 등에서는 막강한 자본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곳에 손을 뻗히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누구든지 그 사람과 자기들과의 관련성을 들고 나올 때는 다 연관이 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현재 국립공원을 입장할 때는 불교 사찰 수입금으로 절반을 지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그 회사 제품을 구입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사찰 수입금이라는 항목을 뚜렷히 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그 출발 정신이 올림푸스라는 신에게 제전으로 치르는 종교의식이며 현대 올림픽도 이를 계승하고 있으며 그 개회식에 사용하는 불을 그리스 올림푸스 신의 제식으로 옮겨다 그대로 놓고 있습니다.

4.이제 이렇게 설명을 하다 보면 믿는 사람은 사실상 못할 일이 없고 가릴 것이 없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가한 것이며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 하신 말씀도 비단 음식에만 해당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모든 현실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런 논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간다면 술도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호품이라 적절히 마시면 신의 축복이라고 하며 완전히 세상을 향하여 나가게 됩니다. 못할 것이 없으며 구별할 것이 없으며 거칠 것이 없는 것인가?

법으로 막고 무슨 제한 규정을 두고 억제시키는 방법으로는 막고 못하게 할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만 다시 한번 다른 면으로 살펴본다면 남들이 막고 법으로 제한을 하지 않는 대신 스스로 조심하고 구별하기를 법으로 강제하는 것보다 더 힘있게 막아야겠고 법전으로 낱낱이 기록할 수도 없는 수많은 규제 법을 스스로 두고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 답변에서는 못할 것에 대한 내용으로 잇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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