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변화의 개념으로 보시고 5.소망교리이기 때문에 대부분 숙제로 남겨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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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8 00:00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교리-인론-삼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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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질문의 정확한 내용을 파악치 못하겠습니다. 동문서답이 될지라도.
천국에 간다는 말은, 물질계에서 신령한 영계로 옮겨간다는 말이니 변화라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그 변화는 오늘 이 세상에서 살 때 일어나는 것을 '성화'라 하고 영계에서 살 존재로 변화되는 것을 '영화'라고 합니다.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은 이 지구에서 달나라로 들어간다는 장소적 개념이 아닙니다. 물질계에서 물질계 이치로만 되어있고 그 성질로만 살던 사람이, 물질계의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이제는 신령한 존재로 살게 된다는 말입니다.
5.심신 자체와 기능, 그리고 영계와 우주에서 주로 사용될 부분은
①심신 자체와 기능 구원
우선 몸과 마음 자체는 믿는 사람은 다 천국에 가지고 갑니다. 이것이 심신의 형체 구원을 말하는 것이고, 심신의 기능 구원이란, 심신이 가지고 있는 심신 내의 여러 기능들이 의로 준비된 기능은 천국으로 갈 것이고 죄로 준비된 기능은 지옥에 버리고 가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믿는 사람의 심신 자체는 꼭같이 천국에 가지만 그 팔이 가지고 있던 소매치기 기능은 지옥에 버려야 하고, 그 팔이 가지고 있던 예배 반주하던 피아노 기능은 천국으로 가져가는 것을 말합니다.
②천국으로 옮겨가는 것은 마음 뿐이 아니고 몸까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과 물질이 한 존재에게 다 있는 경우는 예수님과 우리 인간뿐입니다. 아버지 우편에서 부활한 육체를 입으신 신인양성일위의 예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육체는 우리와 같은 물질로 된 육체입니다. 또 우리를 데리러 재림 때 오실 주님은 영계에서 오며 이 우주로 들어올 것입니다. 또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요14:1- 등 많은 말씀으로 증거가 됩니다.
한편, 목사님께서 우리 영이 하늘나라에서는 우리 마음을, 우주에서는 우리 몸을 타고 다닐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주에서는 비록 새롭게 되었을지라도 마음이 몸을 통해 만물을 접촉할 곳입니다. 그러므로 영이 마음을 통해 우리 몸을 앞세워 움직일 곳이고, 몸을 통해 접촉할 것이 없는 영계에서는 영이 마음의 탁월한 기능을 앞세워 옷과 같이 입고 활동할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몸을 통하지 않고 마음을 통해 바로 외부로 나갈 수가 있겠는가? 영이 하나님을 상대할 때는 몸도 마음도 빼놓고 바로 상대하고 있습니다. 우주 만물을 상대할 때는 몸까지 나아가서 반드시 몸을 통과하고 외부 만물을 접촉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몸보다 마음을 통해 바로 외부를 접촉한다고 생각합니다.
교리 중에 가장 확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말세 이후 영계입니다. 하나님의 세계가 가장 어려우나 오늘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은 많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성경을 가지고 신론에 대하여는 많은 연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 하늘나라는 미래에 속한 소망 교리이기 때문에 오늘 이 땅 위에서 알아두어야 할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윤곽만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모든 교리나 교훈은 거의 전부를 숙제로 두고 있습니다. 좀더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겠으며 깨달음이 있다면 연락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