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보기도'의 성경적 근거가 없다고들 하지만, 마6:12이 있습니다.

1.'중보기도'의 성경적 근거가 없다고들 하지만, 마6:12이 있습니다.

yilee 0 3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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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보라는 의미를 성경으로 먼저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중보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죄 때문에 끊어진 것을 하나님이 사람되어 예수님으로 오셔서 끊어진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예수님이 다시 이었다는 것입니다. 중보는 이렇게 양쪽을 연결시킨다는 의미를 갈3:20에서 말씀하여 중보는 한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했으며, 하나님고 사람 사이를 잇는 것은 한 분만이 할 수 있으니 딤전2:5에서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는 한 분 예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중보 역할에 대하여 히8:6, 9:15에서 각각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까지가 일반 신학이 예수님의 대속을 '중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성경적 근거이며 따라서 죄를 지어 하나님과 끊어진 인간에게 죄 문제를 해결하여 다시 하나님과 하나 되도록 하는 중보란 예수님 만이 할 수 있고 예수님 외에는 어떤 존재도 할 수도 없고 또 없다고 단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도 당연하고 상식에 속하는 교리인데 오늘 교회들이 '중보기도'를 서로 하도록 하자고 하여 같은 교인이 다른 교인을 상대로 그를 위해 기도해 주면서 '중보'기도를 한다고 '중보기도'라는 단어를 너무도 당연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신학적으로는 큰 일 날 일이라고 난리들입니다.

2.그러나 마6:12, 주기도문은 분명히 사람의 중보기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라고 본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뒷 부분은 예수님 만이 할 수 있는 중보입니다. 하나님께 지은 죄를 해결하여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시킬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그러나 이 주기도문의 앞 부분에 있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라고 하신 것은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된 죄 문제에 있어 우리가 예수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를 본받아 내가 희생하고 내가 손해봄으로 다른 사람이 죄에서 돌이킬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는 말이며, 그런 경우에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 문제가 해결되는 일에 내가 할 희생을 하므로 그가 죄를 회개하도록 되었으면, 이런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우리에게 있는 죄로서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도 해결해 주시라는 기도입니다.

이 주기도문에서 가르치신 바, 우리가 힘씀으로 해결될 수 있는 형제의 죄를 우리가 희생하여 해결되도록 했다면 이는 우리가 기도를 하면서 애를 써야 할 것이고 이때 기도를 중보기도라고 표현한다면 굳이 이를 틀렸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질문하시는 '중보기도'라는 단어 사용이 문제가 되고 있는 일반 교계의 문제는 이런 점을 고려하고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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