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지킬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신앙어린 주위분들을 배려할 수는 있습니다.

전혀 지킬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신앙어린 주위분들을 배려할 수는 있습니다.

yilee 0 9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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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생의 순서는 하나님이 정하셨으니 지켜야 합니다.

출생 순서로 되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그 순서를 무시하거나 무리하게 뛰어넘다보면 다치는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것으로 알고 지킬 것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의 경우 출생 20년 미만일 때는 하나님께서 결혼의 기회를 허락치 않았다고 봐야 하지만 20세가 넘어가게 되면 결혼 적령기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때는 너무도 다릅니다. 20세, 25세, 30세 등 몇 살에 결혼의 적기를 만들어 주실지는 모릅니다.

2.출생의 순서와 상관없는 것도 많으니 무리하게 출생순서를 적용하면 더 큰 폐해가 생깁니다.

20세가 넘은 형제들이라면 그때부터는 출생 순서가 아니고 적절한 상대방이 발견되는 때가 바로 결혼 결정의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인도라고 봐야 합니다. 비록 20세가 넘었을지라도 결혼하는 순서까지도 위로부터 되어야 한다면 지나치다고 봅니다. 공자가 장유유서로 또 형제서열로 엄격하게 가르쳤고 이것이 우리 생활 속에 너무 일반적으로 고정이 되다보니까 모든 것이 서열대로라는 것이 지나치게 적용되고 있으며 무언가 좀 이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혼은 각자의 자기 성장과 자기 준비 과정에 따라 달리 진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달리 주시는 각자의 길을 따라 때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신앙은 그러하지만 외부 인식에 따라 늦게 결혼하는 형이나 언니가 정상적 결혼에 지장을 받게 된다면, 그때는 서로의 형편을 보며 결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파트를 선호하는 젊은이와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나이든 분 사이의 결정이란 진리 결정이 아니라 어떻게 조율하는 것이 진리겠느냐는 문제입니다.

이전과 달라 적당한 사람이 있으면 먼저 할 수 있다는 것이 요즘입니다. 또 좋은 사람이 혼기를 놓치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동생보다 늦다는 것이 결혼에 큰 지장이 되지 않는 시절입니다. 반대로, 적절히 결혼할 상대가 있는데도 결혼을 늦추면 결혼 전 이성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주문생산을 할 수 없는 것이 결혼의 상대방인데, 다음에 그런 사람을 또 고르면 될 것 아니냐는 생각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입니다. 적당한 사람을 주신 현실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형제의 서열은 단순히 참고할 일이며 문제가 있다면 설득하고 나갈 일로 생각합니다.

3.답변자의 경우, 전혀 상관치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답변자는 어촌마을에 목회합니다. 아직도 형제 결혼의 순서는 헌법과 육법전서 위에 있는 절대의 법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세상이 그러하여 이제는 사람만 있으면 해야 한다고 바뀌고 있습니다. 하물며 다른 곳이겠습니까? '적당한 사람'이란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고, 나중에 내가 원해서 선출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주실 때 해야 하는 대원칙을 크게 강조하여 지나치다 할 만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말세 가장 크게 주의할 일이 바로 이 면이기 때문입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의 결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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