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지적하셨습니다. 양태론으로 보셔도 될 정도의 표현입니다. `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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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06 00:00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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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위일체에 대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은 각각 인격을 따로 가진 하나님이신데 만일 백목사님의 표현과 같이 한 사람이 3가지 직책을 맡은 것으로 비유를 한다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각각 인격을 따로 가지지 않았다는 말이 되고 이는 바로 기독교 초대교회사의 양태론이 됩니다.
2.만일 백목사님의 전체 교리 입장을 전제하지 않는다면 이단이 될 정도의 표현입니다.
백목사님의 설교와 교리는 그 양이 40여년의 기록을 통해 수백권 분량으로 발표가 되어 있으며 또 그 입장을 발표할 때는 너무도 단호하고 확고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백목사님의 신앙세계는 별반 애매할 것이 없습니다.
즉, 백목사님은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별개의 인격을 가지셨다는 점을 다른 곳에서 너무도 확고하고 단호하게 단정하였고, 또 전체 설교가 그런 입장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삼위일체 교리에 관한 한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교리적 입장이 확고한 바탕 위에서, 가장 어린 사람들에게 삼위일체 교리를 가장 쉽게 설명하는 것은 오히려 양태론적 입장으로까지 오인 될 정도로 반대쪽에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 한 것입니다. 양 방향에서 설명해 들어오다가 반대쪽으로 조금 지나가면 바로 이단이 되는 것이 모든 중요한 교리들입니다. 그러나 중심만 바로 잡았다면 설명을 위해서는 필요할 때 양 옆으로 조금씩 오고 가는 것이 중앙의 위치를 파악케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셨으면.
3.삼위가 있음을 강조하면 삼신론 다신교 이단이 되고, 일체를 강조하면 일신론 이단이 됩니다.
어느 누구도 정확히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삼위를 강조하면 삼신론이 되고 일체를 강조하면 일신론이 됩니다. 따라서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모든 교리서의 표현과 같이 늘 이 면 저 면을 전부 모아놓고 반복을 계속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 표현들은 하나도 삼위일체를 이해하는데 도움되는 것이 없습니다. 이단으로 책 잡히지 아니하기 위해 적은 것이 교리서들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백목사님은 이단 논쟁을 염두에 둔 교리 강의를 한 것이 아니고, 아주 어린 일반 교인들에게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임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목회설교이니 목회현장이라는 말이요 마치 부모님이 어린아이를 앉혀놓고 이야기 하는 듯한 것입니다. 기독교가 다신교가 아님은 역사적으로 너무 확고하게 단정해 놓았기 때문에 이 면에 오해는 거의 없는데 문제는 하나님이 한 분임을 최근 교회가 너무 강조하다 보니 한분의 삼인격을 간과하고 있다고 보신 것입니다. 한분의 삼인격이 삼신론으로 가지 않도록 설명한 가장 일반적인 설명으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각각 인격을 따로 가진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