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고기 장사를 하면서 술을 파는 일에 대한 질문

[직업] 고기 장사를 하면서 술을 파는 일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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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직업~]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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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가든'을 운영하시면서 고기 장사를 하십니다.
고기를 팔다보면 소주, 맥주 등의 술도 팔게 되지요.

교회를 다니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가끔씩 '술장사 하기 싫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들을 적이 있습니다. 술도 안팔아 보려고 했었습니다만, 힘드셨나봅니다.

만약 기독인이 술파는 문제 때문에 고기 장사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면 걸리는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독인이 중학교 선생님을 한다 해도, 일반적으로 가르치는 건 세상지식 뿐입니다.

술은 먹지 않아야 한다고 하면서도 인터넷의 음란 싸이트는 성인으로서 접할 수 있고, TV의 허무한 연애인 놀음은 교회에서도 공공연히 즐기는 것이 지금 세상 교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판 장난감 하나가, 불신자를 기쁘게 한다면, 이것도 하지 말아야 할것인가? 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고, '술'이라는 기독교에서 좀 특별하게 취급하는 것이라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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