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능률의 문제보다 붙들렸느냐는 문제가 문제 3.예수님 인성은 하나님과 하나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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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1 00:0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교리-신론-삼위일체-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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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커피는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절치 못하고 끊을 수 없는 정도라면 문제입니다.
문의답변방의 술 담배 문제에서 말씀드린 것을 추가 질문하신 것같습니다. 혹 아니라면 우선 /문의답변방/236번, 237번 문답/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만물을 향해 자유하지 못하고 끊지 못하며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그 자체가 큰 고장입니다. 큰 죄라는 뜻입니다. 커피를 내 몸에 맞도록 필요한 때 조절하고 사용한다면 하나님이 주신 만물을 자연은혜 가운데 누리는 것입니다.
커피가 일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문제이고 커피에게 자기가 포로된 것은 지극히 큰 문제일 것입니다. 커피가 일에 도움이 되는 분들은 거의가 커피에 붙들린 경우입니다. 이미 일이 잘 되고 못 되고는 문제가 아닙니다.
커피와는 아주 다른 차원의 예입니다만, 담배를 피우는 분들도 담배를 한번씩 물면 일에 도움이 됩니다. 마음에 안정을 갖게 하고 두뇌에 아주 적절한 자극이 오기 때문에 과거에는 그 효력을 그리 많이 주장했습니다. 담배가 사람을 죽이는 독이 된다는 것은 아주 최근의 문제입니다. 커피는 앞으로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준다는 발표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도움이 되는 것이든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든 우리는 말씀 외에 우리가 붙들리는 것이 있어 안된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3.예수님이라는 분 안에서 하나님과 인성은 하나입니다.
우리 인간이 아무리 성화가 되고 영원히 닮아도 하나님과 하나는 될 수 없고 다만 일행일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만은 그 인성이 하나님과 둘이 하나가 되어 한 분으로 존재합니다. 부활 후의 인성은 능력까지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고 부활 이전의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 일반 인간의 인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과 인성은 한 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