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아있음은 심신의 어떤 적은 부분에라도 이룰 구원이 있다는 뜻입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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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1 00:0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교리-신론-삼위일체-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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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본적으로 받은 구원은 변동없습니다. 이루어가야 할 건설구원의 '분량' 문제입니다.
믿는 사람은 무조건 천국은 기본적으로 가게 되어 있으니 이 점에 있어서는 어떤 사람이라도 믿는 사람이면 차이가 없고 또 그가 평생 살아가면서 어떤 실수를 하거나 어떤 깊은 죄에 빠질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생되는 그 순간 기본적으로 받는 것은 천국 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니 이 점에서는 전혀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의 성화의 정도, 몸과 마음의 깨끗의 정도는 살아가면서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달라지게 됩니다. 우리에게 '남은 때'를 주시는 것은 각자가 스스로 힘써 깨끗게 해 나가야 할 자기 심신의 깨끗과 그 분량을 말하는 것입니다.
2.평생을 타락한 상태로 사는 교인들은
믿다가 타락하고 그후 돌이키지 않고 죽는 교인이 있다면? 그는 그 남은 때를 '준비할 기회'를 버린 한 달란트 받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 한 달란트를 허비한 만큼 자기 심신을 깨끗하게 하지 못한 부분을 지옥에 버리고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기로는 평생 죄 가운데 살다 가는 것 같지만, 그의 마음 속에서는 하나님과 그 사람만 아는 '이룰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적으로는 그런 사람들을 비판하고 그렇게 살아서 안된다고 하지만 그 사람에게 나아질 부분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고 또 그에게 남모르게 나아질 부분이 전혀 없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교인이 이 땅 위에 아직도 살아있다는 뜻은 아무리 적을지라도 무언가 아직 좀 더 나아질 부분이 있고 좀더 깨끗해질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데려가지 않은 것입니다. 교인이란, 잘 믿든지 타락한 상태이든지 상관없이 자기에게는 이루어가야 할 부분도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어떤 형태로든지 그들의 구원에 도움되는 면이 있습니다. 단순한 이용물로 사용되는 것은 불택자에게만 해당됩니다.
정신 장애자로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의 경우도, 우리가 아는 그 사람의 전체적인 면에서는 전혀 심신이 말씀으로 개선될 여지가 없다 보이지만 살아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하나님께서는 그가 외부로 표현하지 않고 또 외부로 나타나지 않는 그 어떤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3./연구실/문의답변방/14번 '치매노인의 신앙생활'을 참고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