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판결에 대한 의미

Re: 판결에 대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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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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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 살해범이 법원의 판단으로 무죄가 되므로 세상사람들은 백목사님의 죽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적어도 백목사님 살해범이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범행을 저지른 것이 세상법적으로 판결이 나왔다면 세상사람들과 교계는 백목사님이 순교하였다고 잠시 떠들석하겠고.... 뭐 순교자 명단에도 간혹 백목사님이 나오겠지요.

따라서 세상판결이 목사님의 시해사건에 대해 그살해범을 뚜렷한 목적이나 의식이 없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범행으로 보고 무죄를 판결하므로써 단순히 백목사님의 죽음은 생물학적인 사망(그러니까 예상치 않은 불행한 사건으로로 인한 사망)으로 보고 그죽음자체에 대해 별의미를 두지 않고 좀 봐줘서 순직하신 것으로 치부해 버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10여년동안 이문제는 사장된체 오늘에 이르고 있고, 안타깝게도 총공회인은 이불속에서 목사님은 순교하셨다고 목청껏 외치고 있습니다.

아마 서부교회 교인들의 세상판결에 대한 관심은 백목사님과 총공회 교인들에게 명예와 관련된 것이겠지요. (개죽음이라는 오해는 벗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백목사님 살해범이 징역을 살던 집행유예를 받아 풀려 나건 그건 총공회 교인들에게 중요한 사안이 아니고 단지 총공회 교인들이 판결에 흥분한 것은 아마도 목사님 살해범이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해한 것이 아니라, 병원에서 신체감정에서 정신이상자로 감정이 난 것에 대해 법원이 이를 인정해 버렸다는데 대해서 흥분하였을 것입니다.

정말 목사님 살해범이 정신이상자였을까? 병원의 신체감정을 믿어야 할 것인가? 어떤 비밀스러운 단체나 조직들에 의해 조작된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런 의문이듭니다. 지금까지도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이겠지요. 물론 병원과 법원은 정신질환자로 인정한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서부교인들이 판결에 대하여 법대를 점거하고 농성을 한 것은 법원의 판결이 잘못되어서 일까요?
물론 아닐 것입니다. 법원의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법원이야 중립적 입장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주장과 입증에 대해 신빙성있게 받아들여지는 쪽으로 기우는 것이 법원이 하는 역할이니까 당연한 것이지만.... 서부교인들이 흥분한 것은 법원이 신체감정의 결과를 좀더 신중하게 판단하지 아니한 것이 유감일 듯 싶군요.

어찌 되었건..... 우리 믿는 신앙인들은 세상판결에 흥분하고 좌지우지 할 것이 아니라 우리마음속에 중심이 바로 서면 세상이 어떻게 평가하던 상관치 않고 우리가 그분에게서 받은 참 귀한 말씀을 순종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몫이 아니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백목사님 역시 세상적으로 알아 주는 것 원치 아니하시고 오로지 하나님만이 인정해주시고 알아 주시면 더이상 바랄것도 없고 또 제일 귀한 가치라고 생각하시던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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