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직신학은 '교리'입니다. 성경을 크게 넓게 전체로 보는 것입니다.

4.조직신학은 '교리'입니다. 성경을 크게 넓게 전체로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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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교리-교리서론-조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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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직신학이란

성경 여기 저기에 흩어져 있는 내용을 같은 것끼리 한 곳으로 모아두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교리'라고 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수도 없이 말씀하고 가르칩니다만 그 본문에서는 그 앞뒤 내용으로 특별히 우리에게 가르칠 것이 있으니 해당 본문을 위주로 집중하여 교훈을 연구하는 것이 '성경신학' 또는 '주경신학'이라고 합니다. 이에 비하여 조직신학은 신구약성경 전체를 통해 '예수님'이란 한 마디로 어떤 분이냐 라는 식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2.조직신학이 중요한 것은

성경은 한 절 한 절, 한 단어 한 단어도 일점일획 가감없는 진리이므로 그렇게 알고 깨달아야 하지만, 동시에 성경 말씀은 다른 성경 말씀으로 깨달을 수가 있으니 성경을 전체적으로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님에 대하여 각 성경에서 말씀한 성구들을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만 예수님을 사람으로 말한 성경과 하나님으로 말한 성경을 따로 보고 한 곳에다 모아놓고 정리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사람일 뿐이고 하나님이 아니라고 해 버립니다. 성구 하나 하나를 잘 알아도 성구 전체가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느냐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을 반대로 알아 구원에 반대들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예수님에 대한 성구를 한 곳에 다 모아놓으면 예수님은 '사람'이기도 하며 '하나님'임에도 틀림없고 '사람과 하나님이 한분'이 되셨는데 '여전히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사람은 사람인 분'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한 다음, 이런 설명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신인양성일위'라고 표현할 수 있어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됩니다.

성경을 체계적으로 넓게 전체면으로 깨닫게 하는 것이 조직신학이며, 한 성구 한 말씀을 따라 실제로 순종해가는 데 필요한 것이 성경신학입니다. 조직신학, 즉 교리가 확실한 사람은 탈선하지 않고 또한 자기 시대를 넘어서 다음 시대로 계속 이어지는 신앙의 계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백영희목사님의 교훈세계는 한 시대 한 사람에게 그때 그때 필요한 은혜와 지도로 충만하면서도 동시에 교회사로 이어지며 전해져야 할 특별한 신앙노선이고 말씀의 세계였기 때문에 이것이 후시대로 이어지고 또 다른 세계에서 사는 분들에게 가장 정확히 또 빨리 전달되는 것이 조직신학으로 도움되는 바가 크기 때문에 그렇게 강조를 많이 했던 것입니다.

3.백영희목사님을 루터라고 표현한다면, 오늘 그의 교훈을 정리할 수 있는 이는 칼빈이 될 것입니다.

이곳은 오늘 칼빈이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하며, 그 칼빈이 되는 것은 여러 공회와 여러 공회에 소속한 분들 중 교훈 연구에 특별한 관심과 노력을 가진 분들이 함께 해야 비로소 칼빈의 정리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각 공회가 홈페이지까지 열면서도 그 토론, 비교, 자료 제공 등을 폐쇄하고 있어 탄식입니다. 백목사님의 교훈세계까지를 각공회의 교권 확보에 필요한 홍보나 교회확보를 위한 전투보급품으로 사용한다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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