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제 계통은 하나님 한 분, 은혜를 끼친 교역자의 의미는 그 계통의 성격

1.실제 계통은 하나님 한 분, 은혜를 끼친 교역자의 의미는 그 계통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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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교리-교리서론-조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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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시록의 일곱 촛대와 별의 비밀은 신앙의 뿌리와 계통을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일곱 촛대는 하나님의 교회이며, 일곱 별은 각 교회에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교회와 교역자의 사이는 인간이 상상못할 정도로 가깝고 밀접하여 그 내면은 '하나'라 하는 것이 바로 '비밀'입니다. 교역자와 교인의 신앙은 하나라는 말씀입니다.

2.은혜를 주고 또 은혜를 받은 관계는 말하자면 부모와 자녀 같은 관계입니다.

전도를 받거나 첫 은혜를 받은 분과 자기의 관계는 출산한 부모와 자녀 사이가 됩니다. 후에 객지에서 다른 목자를 만나 신앙을 새롭게 했다면 이 사이는 양육한 부모 사이입니다. 좋기는 친 부모가 바르게 양육하는 것이지만, 각양 각색의 우리들을 각각 따로 기르시고 맡기실 일이 따로 있기 때문에 첫은혜의 교역자와 이후 은혜 받는 교역자가 다를 수 있고 또 다른 교역자를 만나 신앙생활할 수도 있습니다.

3.은혜 받은 교역자가 각각 다른 경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고전3:4-9의 경우를 보셨으면 합니다. 고린도교회의 교인을 첫 신앙으로 인도했던 이는 바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아볼로는 물을 주어 신앙이 또 한 차원 다르게 쑥 자라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신앙의 계통은 어떻게 되느냐는 설명이 있습니다.

인간의 어두운 눈으로 볼 때는 바울이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니 바울은 생모로 아볼로는 양육모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계통으로 보아야 하느냐는 문제로 한번 더 물어보고 있습니다. 바울을 통해 하나님이 심으셨고 아볼로를 통해 하나님이 물을 주셨으니 결국 하나님이 전부 다 하신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남는 문제는 결국 하나님이 다 하셨지만 바울을 통해 심고 아볼로를 통해 물을 주어 기른 사람과, 반대로 아볼로를 통해 심고 바울을 통해 물을 주게 하여 기른 사람은 그 신앙의 체질과 색채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신앙의 계통으로 말한다면 첫 신앙을 첫 계통으로 두번째를 두번째 계통으로 알고 있되, 이 두 계통은 하나님 앞에 각각 쓰임받은 계통이므로 이 두 계통이 자기에게만은 앞과 뒤로 연결되어 오늘의 자기 신앙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계통에서 사람은 겉에 두고 그 속에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시니 계통은 하나님 계통입니다.

4.한 분 하나님 계통은 틀림없는데, 쓰임받은 교역자를 어떻게 이어갔느냐에 따라 차이는 많습니다.

고려파에서 믿었다가 총공회에서 본격적으로 믿은 사람은, 고려파 계통의 신앙뿌리를 가진 사람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총공회에서 본격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면 그런 사람은 총공회에서 첫 복음을 받고 총공회에서 오늘까지 신앙생활하는 사람과 장단점이 다르고 또 각오와 결심 또는 신앙의 모습이 분명히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총공회에서 믿고 현재 고려파나 합동측에서 신앙생활하는 분들이 전체 총공회 교인 중 절반 이상이 될 것인데 이들의 신앙 성격이나 장단점 역시 분명히 고려파에서 첫 복음을 받고 오늘도 그곳에서 열심히 충성하는 분들과는 다릅니다.

서부교회 경우로 예를 든다면, 백목사님의 마지막 시기였던 1980년대 말, 백목사님을 모시고 서부교회의 가장 중심에서 일했던 이들의 경우 서부교회에서 백목사님에게 첫 신앙으로 출발하고 마지막이었던 그 당시도 그리하던 이들은 주일학교 총무 한 분이었고 그 외 가장 중요하게 백목사님을 모시던 이들은 전부 총공회 소속 시골 등 여러 지교회에서 이름 없는 교역자들에게서 첫 신앙으로 출발했던 이들입니다. 그들이 맡고 있던 주일학교, 중고등 특수반, 연구소 소장 및 연구부장, 행정실 등의 부서는 백목사님이 없는 상황이 될 때 사실상 서부교회와 공회를 각 분야별로 움직일 수 있으며 백목사님을 대신할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이렇게 첫 신앙의 뿌리를 백목사님으로 두지 않았던 이들이 백목사님 밑에서 새롭게 은혜 받으면서 자랐고 후에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장 중요한 자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역할 했던 경우를 생각한다면, 각자를 어떤 계통에서 어떤 과정으로 또 현재 이후 어떻게 누구를 통해 길러가시는지?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섭리 인도가 중요할 것이며, 그 중간에 세우는 인간은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섭리의 성격을 말할 수 있는 표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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