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계보고에 대하여

1.회계보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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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행정~]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행정-]/[-교리-교회론-신앙생활-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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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 회계보고를 할 때 그 대상자들에게 담당회계가 어느 선까지 보고를 해야 하나요 ? 여러가지 세부적으로 말하므로, 예를 들어 교역자에 관련된 지출을 말하므로 모르던 부분을 교인들이 알게 되고 자못 미혹이 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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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는, 장차 마음 먹었던 것까지 다 드러나는 하늘 나라를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①하나님 앞과 천사 앞과 심지어 만물 앞에까지 다 드러내어 가릴 것이 없어야 합니다.

회계를 책임진 사람, 교회 돈을 사용한 사람은 무엇이든 다 공개하고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드러내어 말하게 되면 곤란할 것, 애매할 것, 부끄러울 것은 아예 하지를 말아야 합니다. 신앙은 자기 지식과 기억과 감정으로만 옳다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속에 가장 공정하고 깨끗한 자기 양심이 볼 때에도 부끄러울 것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 회계 문제에 대하여는 자기 양심 뿐 아니라 남들이 볼 때에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세상기준으로는 남들이 볼 때에도 깨끗하다면 최종이겠지만 우리에게는 모든 사람들이 다 깨끗하다 한 것도 하나님께서는 잘못이라고 판정할 수 있는 하늘나라를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앞과 천사들 앞에서 우리가 마음 먹었던 것까지 전부 내어놓고 따지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간 평생 우리 주변에 있었던 만물이 증언을 하게 됩니다. 오늘 밝히지 못할 것이 없으며 오늘 감추어 두어야 할 것은 없습니다. 교회 회계도 있는 대로 다 공개되어야 합니다. 공개하는 경우 뒷감당이 어려워 감추어야 할 것이 있다면 이미 어두운 곳입니다. 빛 가운데로 나올 수 없는 부분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②물론 감추어두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연보한 사람의 명단이나 액수와 같은 경우입니다.

적게 연보한 사람을 드러내어 연보를 많이 하도록 압박하거나 연보를 많이 한 사람을 드러내어 그 사람의 복을 깎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칙은 예배당에 들어오면서 연보궤에 연보를 넣게 하면 누가 얼마 내었는지 전혀 모르게 됨으로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외부인이나 회계책임자들이 연보에 손을 대는 경우와 연말 세금정산 자료를 요청하는 분을 위해 개인 연보를 기록하여 비공개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연보한 사람들을 위해서 비공개로 관리하는 것이지 회계책임자나 교회가 공개하지 못할 다른 이유가 있어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구제비의 성격으로 지출된 것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구제비 성격으로 지출된 것이 공개가 되면 그 구제비를 받은 사람의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회계책임자나 교회가 공개하지 못할 다른 이유가 있어 그러는 것이 아니고 구제받는 사람들의 신앙을 위해 일부러 공개치 않는 것입니다. 만일 공개를 하는 경우, 그 구제비의 규모 대상 시기 등이 너무 은혜롭고 구원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했다고 칭찬받을 내용이 숨어 있어야 합니다.

회계 책임선상에 있는 분들이 자랑할 만한 요소는 공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회 돈을 사용하는 일을 책임진 사람이 그 회계 지출이 일반 사람들이 생각할 때 잘 한 것으로 칭찬받을 내용일 때는 공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늘의 상급을 위해서이지 드러낼 때 잘못된 것이 있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사례를 지나치게 적게 받는 목회자가 자기 사례액수를 밝히지 않는 경우, 예배당 건축공사나 교회 출장 또는 물품 구입 등에 있어 자신이 받을 돈을 받지 않거나 낮추는 경우 등입니다. 넓게 말하면 연보한 액수와 사람을 공개치 않는 것과 원리가 같지만 이런 경우는 회계에 세밀하게 그 내역을 밝히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에 따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③사실, 시간이 없어 발표치 않아야 합니다.

바로 처리만 한다면 책임자에게 다 맡겨놓아도 되는 것이 회계입니다. 회계를 믿을 수 없어 살펴보고 조사해 보아야 한다면, 이 교회의 피곤함은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낭비와 낭패가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의심되는 회계를 그냥 대충 넘어가서도 안됩니다. 그러므로 가장 이상적인 경우로 말한다면 믿을 수 있는 교역자와 그 교역자가 회계 관리 감사를 잘 하고 믿을 만한 사람을 세워 온 교인들이 회계에 대하여는 잊을 수 있는 정도라면 그 교회의 복은 보통이 아닐 것입니다. 경제가 깨끗하다는 말은 그 내면에 수없는 면들이 깨끗하다는 말이 되기도 하고 또 회계장부로 쏠리는 신경을 다른 복음운동에 쏟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구체적으로 답변드린다면

①각 부 회계보고는 최대한 자세히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1원짜리 하나까지도 정확하여 흐트러짐이 없고 착오되지 않도록 하여 그 보고가 정밀한 기계의 움직임과 같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업무란 거의가 다 사람을 살피는 일이고 내면 심리세계가 그 중심에 있기 때문에 숫자로 계산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회계만큼은 정확한 숫자로 표시하여 결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명백하게 결산할 수 있는 것을 흐려버린다면, 각자 양심으로 알아서 해야 하는 애매한 일들은 얼마나 더 흐려지겠습니까?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이렇게 명백하고 깨끗하며 자세하고 철저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야 할 대목이 바로 회계 부분입니다. 사실 세상이 가장 의심스럽게 보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깨끗하게 밝혀 아예 의심의 소지 자체를 없애야 할 것입니다.

②만일 보고를 듣는 사람들이 축소를 하자고 자진해서 말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보고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그 보고를 받지 않아도 믿겠다고 한다면 보고를 축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 언제라도 누구라도 회계에 대하여 이의가 있고 또 열람이나 보고를 요구한다면 가림없이 다 공개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③보고는 어느 직책이나 어느 선을 한정치 말고 꼭같이 취급해야 합니다.

누구는 그 회계 보고를 듣고 누구는 어느 선 이상을 모르게 되면, 이제 교회의 모든 의심이 싹트게 되고 보이지 않고 나타나지 않는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이런 문제는 후에 교회가 좌초할 수 있는 큰 장벽으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연보자와 그 액수 또는 구제 내용 아니면 회계책임선상에 있는 사람들의 자랑이 될 수 있는 이런 면들은 자진해서 먼저 공개치는 않으나 만일 의심을 가지고 보자는 사람이 있다면 떳떳하게 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④교역자에 대한 지출만은, 가장 엄격하게 관리되고 유지되어야 합니다.

교역자는 자기 관련 경제지출에 대하여는 스스로 가장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어야 하며 만일 내용을 보고하라는 요구가 있게 되면 그 내용을 밝히는 대로 전부 은혜가 되고 또 너무 모범적이 되어야 합니다. 밝히지 않는 것은 교역자의 자랑이 될까 해서 감추는 것이지 어린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봐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어느 선까지 알아야 하고 그 이상 밝히기 주저할 일이 있다면 이미 교회는 경제에 부정이 있다는 것이며 경제 부정이 있다면 교회는 이미 세상 깊숙히 들어앉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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