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학선생' '율법' '복음'에 대한 추가 설명

'몽학선생' '율법' '복음'에 대한 추가 설명

yilee 0 1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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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몽학선생'

몽학선생이란 갈3:34-5에서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선생이란 뜻으로 사용되었으니, 이는 구약시대 구약교회에게 주셨던 '율법'은 구약시대가 어렸기 때문에 장차 오실 예수님에 대하여 신약처럼 장성한 수준에서 가르치지 못하고 어린 수준에서 가르쳤다는 뜻으로 사용한 표현입니다. 신약은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십자가 대속을 완성했고 또 성령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환하고 밝은 빛 가운데서 알게 되었습니다.


2.'율법'과 '복음'

율법이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뜻으로, 구약교회에 주신 말씀은 전부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신약의 말씀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 말씀인가? 신약에서 이웃을 사랑하라는 소위 가장 즐겨 인용하는 말씀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 말씀인가?

신약도 율법이요 구약도 율법이지만, 구약에서는 지켜야 할 말씀이라는 것이 강조되어 율법이라고 했고 신약에서는 지켜야 할 말씀이지만 은혜로 주신 구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또 이 구원으로 복받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여 '복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전부가 율법이며 예언이며 복음이며 진리며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구약은 율법이라 신약에서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 우리 성경을 신약만 가지고 다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신약은 은혜와 복음의 시대이니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믿으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신약성경 자체도 필요없는 시대라는 말이 됩니다.

'복음'이라는 표현은, 예수님 은혜로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이니 그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 것은 전적 은혜이지만 그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덧붙혀 부탁해 놓은 말씀은 그대로 순종하면 복이 됨으로 복음입니다. 그 예수님께서 믿는 사람에게 부탁해 놓은 것이 바로 신구약성경말씀 전부입니다. 다만 그 중에서 구약의 십계명과 십일조는 그대로 지키고, 주일은 날짜만 변경해서 그대로 지킬 것이고, 나머지 구약 전부는 왜 하나님이 구약교회에 이 말씀을 주셨는지 그대로 오늘 신약 우리에게 거울로 주셔서 항상 들여다 보게 했습니다. 따라서 신약에서 그대로 지킬 내용 외의 구약은 그 내용이 오늘 우리에게 요구하는 바를 지키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3.'율법' '몽학선생' '복음' 등은 말씀 지키기 힘든 분들이 항상 들고 나옵니다.

율법주의는 예수님 대속없이 성경을 행위로 지켜 구원얻겠다는 주장이니 이 주장을 우리가 반대해야 합니다. 구원은 은혜로 얻는 것이고 믿고 난 뒤에는 이 성경말씀이 바로 우리가 살아갈 진리입니다.

이렇게 혼동이 되는 것은 일반 신학이 구약의 십계명은 신약에서도 지켜야 된다는 정도로는 알고 있으나 건설구원에 대한 교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혼동을 야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요약하면 천국가는 기본구원은 은혜로만 가는 것이고 말씀을 지켜 가는 것이 아닌데, 구약교회는 말씀을 지켜 그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 했으니 이것이 율법주의입니다. 신약교회가 율법에 대하여 알고 있을 것은, 구원은 예수님 믿고 은혜로만 얻지만 일단 예수믿고 난 다음부터 죽는 날까지 우리의 신앙생활은 바로 말씀대로 사는 생활에 있습니다. 이때 말씀대로라 함은, 구약의 제도와 규례는 십계명과 십일조 외에는 외부적으로 지킬 것이 아니고 그 뜻을 진리 이치로 지키라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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