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얽매이지 말라고 하려면 살인하지 말라고 한 옆에 계명도 같이 폐해야

주일에 얽매이지 말라고 하려면 살인하지 말라고 한 옆에 계명도 같이 폐해야

yilee 0 2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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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날 일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대표적으로 다루며 율법과 은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일날 일하지 말라는 것을 대표적으로 예를 들었습니다. 주일날 일하지 말라는 것은 십계명인 율법의 요구이니 이는 구약으로 끝이났고 신약은 주님의 복음으로 모든 면에 얽매이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자유생활을 하라는 것이 답변자의 입장이었습니다.


2.간단하게 답변하겠습니다.

이곳에는 여러곳에서 주일문제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간단하게 답변하겠습니다. 질문하신 분이 소개하신 내용은 요8:32에서 말씀하신 '진리가 자유케 해 주는 진리의 자유'가 아니라 진리를 무시하고 진리를 짓밟는 자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전능하신'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도 성경 한곳에서 하나님을 '전능'이라고 가르쳤으면 모든 성경에서 표현된 '하나님'은 두말할 것 없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다 적는다면 세상에 둘 곳이 없어 간추린 것이 성경이기 때문에 일일이 적지 않는 것입니다. 자유도 일일이 '진리가 자유케 해 주는 진리 안에서의 자유'라고 설명하지 않아도 '진리를 아는 진리의 자유'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마다 취향과 생각과 형편이 다른데, 그 모든 믿는 사람이 제각각 전부 자기 마음에 하고 싶어하는 바로 '그 자유'를 성경이 말하는 자유라고 해석한다면 이는 잘못입니다.

만일, 주일날 일하지 않는 것이 구약 십계명이기 때문에 율법의 요구라고 해서 이를 폐해야 한다면, 십계명에 1계명인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하신 말씀도 함께 폐해야겠고, 2계명의 요구인 우상금지도 율법의 요구가 되는 것입니다. 5계명인 부모효도도 폐해야겠고, 그렇다면 고려장을 해야 복음이 될 것입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것은 6계명 율법이니 이것도 지키려고 애쓰지 말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살인하고 싶을 때는 자유롭게 하고? 수학여행을 갔다가 절에 가서 불상 앞에 합장하자는 선생님이 계실 때는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것은 율법에 매인 것이니 그냥 합장하고 참배해 버리는 것이 자유라?


3.소개하신 설명은, 현재 교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이론입니다.

구약성경이 요구하는 모든 것은 다 버려야하는가? 구약성경도 오늘 그대로 다 지켜야 하는가?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예수님께서 부자청년에게 마19:16-7에서 영생을 얻으려면 계명을 지키라고 한 것이 신약성경이며 동시에 앞에 인용한 답변자가 말한 행15장, 덧붙혀 골2:16에서 구약율법은 전체적으로 폐했습니다. 따라서 십계명을 제외한 다른 율법은 신약에서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고 해석해야 성경 전체에 옳습니다. 물론 십일조와 같이 신약(마23:23)에서 따로 인정하고 있는 것은 당연히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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