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경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정호 0 2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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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설교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23-24)

많은 분들이 이 말씀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사실 번역도 좀 잘못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헬라어 원문대로 번역을 제대로 한다면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에게"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에게" 예배할지니라
(요 4:23-24)
이렇게 번역해야 옳습니다.
왜냐하면 거기 신령이라고 번역한 단어는 "프뉴마타이"이고
진정이라고 번역한 단어는 "알레데이아--"인데 두 단어가 다
명사 단수 여격(--에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신령(神靈)과 하는 말은 영(靈)에게와
진정으로 하는 말은 진리(眞理)에게
로 번역해야 제대로 된 번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의 참된 의미를 바르게 해석하자면
하나님께 참으로(알레디노이) 예배하는 사람들은
이 산(山)이나 저(山)이나
예루살렘이나 베델에서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즉, 예배(禮拜)하는 장소(場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나니
예배(禮拜) 대상(對象)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수가성 우물가에서 만난 그 여인은
자꾸만 예배 장소 문제를 가지고 왈가 왈부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러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에 앞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요 4:22)
오늘날 많은 교회 많은 설교자들, 그리고 예배 인도자들이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예배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 많은 설교자들이 이 말씀을 인용할 때도
거의 의미를 모르고 원문의 뜻도 살펴 보지 않고
말씀하신 분의 진의를 파악도 못하고
아무때나 써먹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영(靈)이신 하나님께 진리(眞理) 되시는 말씀을 들으며
예배(禮拜)하는 것이 가장 바른 예배(禮拜)라고 믿습니다.
사람의 설교는 진리에 대하여 혹은 관하여(about) 말하지만
성경 말씀은 진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어 봅시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17-19)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가장 신령한 것 역시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성령께서 하신 사역 중에 가장 신령한 것은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사역이요
다음으로 신령한 사역이 있다면
사람들에게 그 성경을 읽어주고 들려주고
가르쳐서 지키게 하는 사역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이보다 더 신령하고 더 거룩한
그 아무것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명하신 지상명령 즉 유언과 같은 말씀이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서
지키게 하라 하셨다고 믿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의 예배는 그 대상이 영이신
하나님께 그리고 진리의 말씀으로 임하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가장 거룩한 예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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