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25:1-13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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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5 00:00
제목분류 : [~성경~주해~]
내용분류 : [-성경-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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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25:1-13을 /초기화면/활용자료/녹음설교/에서 '그릇에'라는 검색어로 찾아보았습니다.
여러 검색된 설교 중에서 마태복음 25장이 본문으로 되어 있는 첫 설교가 '81.5.24.주일오전'이었고 그 내용 중 질문과 관련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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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믿는 사람의 심신을 등이라고 말한 것은 믿는 사람의 마음과 몸으로 하나님의 빚을 세상에 나타낼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등으로 비유했습니다.
셋째로 슬기있는 다섯 처녀는 그릇에 기름을 예비했고, 미련한 게을한 다섯 처녀는 기름을 예비하지 않았습니다. 이 그릇은 기독자의 생애를 가리켜서 그릇이라 말합니다. 기독자의 생애, 기독자의 행동이라 말입니다.
넷째로 기름은 진리와 성령을 가리켜서 기름이라 말합니다. 그 사람의 행위에서, 생활에서 진리를 하나씩 둘씩 자기가 사서 모았고, 성령은 하나님이 신데 하나님을 자기 생애에서 일면 이면 삼면으로, 영감을 하나 둘 이렇게 자기의 생애에서 영접해서, 자기 생활 속에 영감과 진리가 담겨 있는 것을 가리켜서 기름이라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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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과 기름을 '믿음'과 '선한 행실'로 보는 해석
등과 기름을 믿음과 선한행실로 보는 해석은 처음 접하는 듯 합니다. 백목사님이 이 본문을 가르치는 것은 위에서 예를 든 것과 같습니다. 혹 외부에서 보셨는지요?
3.바울이 행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고 한 것은
기본구원을 말한 것입니다. 안 믿던 사람이 예수를 처음믿고 중생되는 것은 인간의 행위로는 될 수 없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였기 때문에 신앙에 관한 한 죽은 사람이며 따라서 신앙에 관한 것은 들을 수도 볼 수도 행할 수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상태의 우리를 중생시켜 믿는 사람으로 만든 것은 행위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된 것이니 완전 은혜로 그냥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중생이 되고 예수를 믿게 된 사람은 그 마음과 몸이 예수믿는 행위를 한 것만큼 믿는 사람끼리도 차이가 있는 것이니 이것을 가르쳐 건설구원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열처녀 비유에서 열처녀는 전부가 믿는 사람이며 다만 믿는 사람들마다 자기에게 닥치는 모든 현실에서 그 현실 속에 찾아오시는 주님을 바로 영접하느냐 아니면 그 주님을 배척하느냐는 문제를 이 본문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느 한 현실에서 자기의 심신이 주님을 바로 모시고 진리와 영감대로 바로 실행했다면 그 해당된 심신의 요소가 그 생애는 천국갈 때 가져갈 성화의 요소일 것이고, 만일 어느 한 현실에서는 말씀대로 바로 실행치 못했다면 그때 해당된 심신의 요소와 생애는 영원히 지옥불에 버려야 할 것입니다.
4.결론은, 성경에 행위가 필요하다고 표현된 곳은 믿는 사람의 성화부분입니다.
우리의 행위가 필요없이 받아가지게 된 것은 전부가 중생에 관련된 것이니 곧 이는 예수믿는 순간 예수믿게 된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무조건 주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믿는 우리가 어떤 노력이든 노력이나 행위로 수고를 해야 하는 성구는 전부가 예수믿는 우리가 평생에 힘쓸 성화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앞에 것을 기본구원이라 성화부분은 평생 건설해나간다 하여 건설구원이라고 합니다.
*질문하시는 분의 내용을 답변자가 혹시 잘못 파악했다면 재질문이나 보충질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도를 파악치 못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