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23:16-22

1.마23:16-22

yilee 0 5


제목분류 : [~성경~주해~]
내용분류 : [-성경-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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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23:16-22

'①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②누구든지 제단으로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①성전이 없으면 금은 금일 뿐입니다. 그러나 성전의 금은 금이 아니라 '성전의 금'입니다.

똥을 싼 보자기나 금을 싼 보자기나 꼭같은 보자기지만 똥을 싼 보자기는 그 내용물 때문에 '똥보자기'가 되었고 금을 싼 보자기는 '금보자기'가 되었습니다. 꼭같은 단지인데 하나는 똥단지가 되었고 하나는 꿀단지가 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꿀단지는 붙들고 난리들인데 그 단지가 그렇게 귀하게 된 것은 단지 자체가 특수해서가 아니고 그 속에 꿀 때에 그렇고 그 속에 금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전의 금이 귀하게 된 것은 세상에 있는 다른 금과 금 종류가 달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꼭같은 금인데 그 금 중에서 일부가 성전 건축에 사용되었으니 그때부터는 성전의 금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성전이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고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시겠다고 했으니 이 세상에 가장 귀한 곳에 속한 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 성전에 '금'을 입힌 것은 하나님의 영원불변성을 가르친 것이니 성전의 금은 하나님의 영원불변성을 가르쳤습니다.

따라서 성전 밖에 있는 금들은 그 금의 값이 한 돈에 10만원이면 그냥 10만원이지만 성전의 금으로 사용된 이 금은 그 값을 이루 헤아릴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눈이 어두워 소경이 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는 성전의 금이 '성전'의 금으로 보이지 않고, 성전의 '금'으로만 보였습니다. 그래서 한 돈에 10만원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그들에게는 성전 중에 금으로 된 부분 외에 돌과 나무로 된 성전의 부분들이 있으니 그 돌과 나무로 된 성전의 다른 부분에 비해서는 한없이 비싸고 가치 있게 보였을 것입니다.

②들에 풀어놓으면 한 마리 양입니다. 그러나 제단위에 올려지면 예수님 대속을 예표합니다.

구약성도는 양이나 짐승 등으로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립니다. 제단 위에 올려지는 짐승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대속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들에 풀어놓았을 때는 양 한 마리가 그냥 양 한 마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단 위에 올려지면 그때부터는 하나님이 구약성도에게 약속한 '구원의 희생제물'이 됩니다. 그 양 한마리로 내 죄가 사해지고 구원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양을 한 마리에 50만원으로 계산한다면, 그 양이 제단 위에 대속의 희생제물이 될 때는 우주보다 귀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눅16:14에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제단을 비웃고 그 위에 있는 양만 욕심내는 자들입니다. 제단은 그냥 제단입니다. 그것은 먹을 수 없는데 양은 입에 들어가면 음식이 됨으로 제단으로 맹세한 것은 지키든 말든 상관치 않으나 만일 양으로 맹세하면 꼭 지키라고 난리들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생과 구원문제는 전혀 보이지 않고 보이는 짐승만 돈으로 또는 음식으로 보이는 신앙을 말합니다.


③천만원짜리 수표 10장이 불쏘시개로 보이는 사람이라고 예를 들면 될런지요?

수표의 액면가가 '10,000,000원'이라고 되어 있으면 1천만원짜리 돈입니다. 10장이면 1억입니다. 1억원어치 물건을 살 수 있는데 현재로는 종이 10장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추워서 난로를 피울 사람이 눈 앞에 그 수표 10장이 있을 때 이 10장이 불쏘시개로 보인다면?

이 사람의 눈이 수표를 발견했다는 점에서는 소경이 아니지만, 불쏘시개로 사용하는 순간 그 사람은 소경이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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