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관] 성경에 완전영감..축자영감..성령의조명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성경관] 성경에 완전영감..축자영감..성령의조명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김정식 0 1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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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성경을 기록하신 분들마다 기록하시게 된 동기와 과정이
다양하기 때문에 한두마디의 말로 대답하기는 어렵습니다.
성경에 어떤 책은 사람의 의지가 개입될 여지가 별로 없이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대로 혹은 들려 주신대로 아니면
여호와의 말씀이 자기에게 임한대로 기록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어떤 책은 다른 책을 참고하면서 쓴 것입니다.
솔로몬의 잠언은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얻어 그 지혜로써
지은 잠언이 3000 이나 되었지만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그 중에서
신앙에 도움이 될만한 건전한 것들만 "편집"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잠 25:1)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의 편집한 것이니라

역사서를 기록한 사람들은 왕정시에 사관들이 기록한 사초를
기초로하여 기록하였으며 다른 문서를 인용하거나 참고하고서는
그 원전을 밝히고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역사서를 기록한 예레미야나
에스라 느헤미야 같은 분들은 역대지략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왕상 14:19, 왕상 14:29, 왕상 15:7, 왕상 15:23, 왕상 15:31,
왕상 16:14, 왕상 16:20, 왕상 22:39, 왕상 22:45, 왕하 1:18,
왕하 8:23, 왕하 10:34, 왕하 12:19, 왕하 13:8, 왕하 13:12,
왕하 14:15, 왕하 14:18, 왕하 14:28, 왕하 15:6, 왕하 15:11,
왕하 15:15, 왕하 15:21, 왕하 15:26, 왕하 15:31, 왕하 15:36,
왕하 16:19, 왕하 20:20, 왕하 21:17, 왕하 21:25, 왕하 23:28,
왕하 24:5, 대상 27:24, 느 12:23)

뿐만 아니라 역사가들이 인용한 책은"여호와의 전쟁기"(민21:4)
야살의 책(수10:13) 솔로몬 행장 선견자 나단의 글,
선지자 아히야의 예언, 잇도의 묵시책, 선견자 사무엘의 글,
선견자 갓의 글 등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책을 근거로 하여 성실히 썼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성경을 기록한 분들은 출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축자영감설이란 그야말로 하나의 학설에 불과 합니다.
성경에 영감이란 단어는 단지 두번만 쓰였습니다.
(왕하 2: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왕하 2:15)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저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의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저를 영접하여 그 앞에서 땅에 엎드리고

반면에 감동된자 혹은 감동을 받은자라는 말은 다소 많이
등장합니다
그 중에 영감설의 근거는 대체로 다음 두 구절을 근거로 주장합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 구절이 말하는 모든 성경은 분명히
구약성경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이 서신을 기록할 때는
아직 신약성경이라는 말은 생겨나지도 않았습니다.
디모데 후서는 주후 66년 혹은 늦으면 67년 초에 기록되었습니다.
신약성경이 완성되는 것은 주후 90년 이후에야 계시록까지 완성되었고
지금의 27권이 확정된 것은 주후 397년 칼타고 회의에 가서 확정되었습니다.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 사도가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예언"을 두고 하는 말씀이지
모든 성경을 두고하신 말씀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언이란 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예언을 했으니까 사람의 사견이 들어갈 여지는 없습니다.
그러나 66권 전체를 성령이 한 글자 두글자 불러 주는대로
기록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에 불과한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신의 감동을 입은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신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도 자신의 의지의 개입이 없이
성령이 불러 주는 대로만 기록한 사람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신에게 감동된 사람 삼손은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모세처럼 신에 감동된 사람도 구스 여인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사울은 신의 감동을 받은 사람이지만 형편없이 타락하였습니다.
다윗은 신의 감동을 받은 사람이지만 우리야의 아내를 취하였습니다.
솔로몬은 성경을 세권씩이나 기록했고 지혜의 신의 충만했지만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창 41:38, 출 35:21, 출 35:26, 출 35:34, 민 27:18, 삿 13:25,
삿 14:6, 삼상 10:26, 삼상 11:6, 삼상 16:13, 삼하 24:1,
왕하 3:15, 대상 12:18, 대하 18:31, 대하 24:20, 대하 30:12,
대하 36:22, 스 1:1, 스 1:5, 느 7:5, 겔 3:14, 호 9:7,
마 22:43, 막 12:36, 눅 2:27, 행 21:4, 딤후 3:16, 벧후 1:21, 계 1:10, 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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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영감의 증거를 정리하여 주시면 적극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어떤 학설을 주장할 때는 그 학설을 증명할만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성경을 여러차례 살펴 보았지만
축자영감설을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단 하구절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사실이 아닌 것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미신을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만약 일반 성도들이 열심히 성경을 공부하고는
축자영감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날 경우에는
축자영감설을 주장하던 목사들의 설교와 신학 전체에 대하여
회의를 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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