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yilee
0
1
2002.08.07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
3.위에 요약한 내용으로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①첫째질문: '간음이 얼마나 큰 죄입니까?'
노아 때 세상을 물로 한번 심판하여 깨끗게 씻어버려야 했던 죄가 바로 그 죄입니다. 마24:37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재림 때도 그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세를 다시 한번 불로 태워 완전히 없애야 할 죄 중에 가장 대표적인 죄입니다. 이 정도의 죄이니 일일이 손을 꼽아 헤아리자면 한이 없습니다. 백목사님이 수도승과 같이 목회를 한다고 평을 듣던 1970년대 교역자들을 앉혀놓고 목회자가 조심할 3가지 중 하나로 이성조심을 시켰을 정도입니다.
②둘째질문: '남자는 정욕을 왜그리 쉽게 느끼는 겁니까?'
사람 따라 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 표현의 방식과 과정이 달라 그러하지 타락한 인간은 근본적으로 같다고 보셔야 합니다. 꼭같이 더운 날에 덥다고 호닥거리는 사람도 있고 체질적으로 입을 다무는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으로 정상적인 성장에 있다면 누구나 비슷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자연계시로 참고를 해본다면 하나님 없는 인간은 짐승과 같은 수준이 되었습니다. 짐승이면 힘있는 남성이 공격성향을 가지게 되고 약한 여성은 움츠리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제 공격을 하는 측이 늘 침략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공격을 유도하여 틈을 노리는 측이 더 교묘한 공격자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저하게 비판할 수 있는 것은, 여성들의 평생 노력이 남성으로 하여금 자신을 공격해 달라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닙니까? 주먹이 먼저 나가는 것은 남성일지 모르나, 때려 달라고 환장을 하다 못해 거의 미쳐 버린 것이 오늘 여성의 자세이며 옷차림이라고 이곳은 단정하고 있습니다.
③셋째질문: '이세벨이 어떤 인물입니까?(엉뚱하지만 그래도..자세히 알고싶어서..)'
이세벨이라는 이름을 놓고 말하자면 여자를 욕하고 싶을 때 모든 욕을 다 해볼 수 있는 정도로 그 죄와 악이 극에 달했던 사람입니다. 다시 한번 더 원하시면 따로 집중 분석해 드리겠으나, 현재 질문자께서는 이세벨과 같은 여성들이 거리와 주변에 너무 흔하게 띄여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죄송하지만 하실 중대하고 긴급한 사안들을 외면하시고 자신의 생활에 빈공간을 너무 많이 두셔서 아무 것도 아닌 것이 크게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자 주변을 타락 전 에덴동산만큼 깨끗하고 완전하게 만들어 둔다면 유혹받으실 일이 없을까요? 아담의 타락은 무공해 청정지역을 만들어 주셨으나 결국 스스로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반면 모세는 애굽 궁궐이라는 세상 최고 최악의 더러운 환경에서도 모든 세월을 깨끗이 보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속에 계신 자기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에서 천하 더러운 소굴에서도 양털같고 흰눈같은 정결을 지닐 수 있고, 에덴동산같은 청정지역에서도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즉 환경을 보지 마시고 환경에 피동되도록 자신을 방치한 자신을 보시고 예수님의 십자가로 자신을 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