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반적인 점을 살펴보겠습니다.
yilee
0
5
2002.08.07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
노아 때 세상을 물로 씻은 죄, 재림 때 세상을 불로 다 사룰 죄의 대표가 그 죄입니다.
1.주변에 보이는 여자분 때문에 흔들리는 마음이 많으신가요?
이런 종류의 죄는 이런 죄를 짓지 않아야겠다고 노력하는 것보다
이런 종류의 죄가 마음에 와닿을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 우선 필요합니다.
비록 세상 사람이라도 공부에 빠지거나 무슨 취미에 빠진 사람들은 다른 것 돌아볼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벌써 사람이 자기가 건설적으로 해야 할 자기 주업무에 빠져 정신이 없고 딴 곳을 쳐다볼 여유가 없도록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우선 게으른 죄를 짓고 있는 사람입니다. 안일의 욕심이라고 합니다.
대개 10계명의 이런 저런 죄만 큰 줄 알지만, 게으른 죄와 같은 것은 근본적인죄로서 이런 죄는 모든 종류의 죄를 다 불러올 수 있는 뿌리되는 죄에 속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진 인간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께만 붙들려 움직여야 하는데 이 관계가 끊어진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이 비어있는 곳에 가장 먼저 찾아드는 것이 도덕적으로 말한다면 7계명에 관련된 욕심들입니다.
주변의 여자분들 때문에 흔들리는 이런 시험이 체질적으로 선천적으로 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이런 죄 대신 다른 죄가 자기 속에 할 일을 하지 않는 공간을 채우고 있지 비어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고민하는 이런 종류의 가책으로 괴로운 분들은 우선 그 죄가 필연적으로 생겨지지 않을 수 없도록 자기가 자기 전력을 다해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비워둔 그 빈 공간이 문제라는 것을 우선 아셨으면 합니다. 이 빈공간을 채우기 위해 내가 할 나의 일에 매진하게 되면 건설적으로 할 일을 하게 되어 영육간에 복이되고 또 비어있는 마음이 없으니 이런 저런 떠도는 유혹들이 들어올 위험성이 없으니 그래서 또한 좋은 것입니다.
혹, 이런 죄는 없애 달라고 기도하게 되면, 이 기도를 하는 자기 마음 속에 그쪽의 생각이 반복적으로 연상이 되면서 더 깊이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죄는 자기 할 일을 찾아 열심히 하는 데에서 이겨야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2.가장 좋은 방법은 일찍 결혼하는 것입니다.
남자를 알고 또 여자를 알 나이가 되었다는 것은 이미 결혼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혹 지금 견딜 수 없는 정도라면 결혼을 서둘러야 합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생각이 부부간에 가질 마땅한 '생활'이 되지만, 부부 아닌 관계는 전부 7계명이 됩니다. 먹을 것 다 먹고 입을 것 다 입고 세상 살아가는 일반 형편을 다 맞추다 보니까 결혼이 늦어지고 그로 인해 발생되는 폐해가 과연 오늘 이 말세를 다 불사르게 되는 7계명이라고 성경이 미리 말씀한 것입니다.
3.죄는, 그 죄를 짓지 않기 위해 힘쓰는 것보다 그 죄의 반대되는 의를 행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죄는, 그 죄를 짓지 않기 위해 그 죄를 붙들고 엉켜붙다 보면 점점 더 그 죄에 끌려들어가게 되는 성질이 있습니다. 뱀의 이빨은 입안으로 굽어있기 때문에 '옹니'라고 합니다. 한번 물리면 물린 짐승이 발버둥을 칠수록 더 안으로 깊이 들어갑니다.
우리는 예수님 대속으로 항상 나만 원하면 물려있는 이빨에서 바로 한발짝 뒤로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적 은혜이고 이것은 세상 다른 사람들로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대속의 능력이 그렇게 빼주게 됩니다. 회개하고 기도하게 되면 일단 빠져 나오게 됩니다. 그다음이 문제입니다. 그다음에 또 그 이빨을 붙들고 흔들게 되면 또 물리게 됩니다. 한번 고하여 회개하고 사유함을 받았다면, 그다음부터는 그 이빨의 두려움만 간직하고 그대신 자기의 마음과 노력은 그 죄와 반대되는 의를 향해 발버둥을 치면 됩니다.
간음죄로 예를 든다면 이는 더러운 죄이니, 이제부터는 깨끗함만 생각하고 깨끗으로 나가기 위해 그 죄의 반대편을 보고 줄달음을 쳐야 합니다. 모든 죄가 다 그러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이 점을 기억하여 조심할 것이 바로 간음죄와 남을 욕하는 죄입니다. 한번 들어두면 아주 못으로 박혀버려서 빠지지를 않는 정도이니, 아예 들어두지를 말고 그런 소리가 나올 곳에 자신의 귀와 몸이 나아가도록 하지 않아야 할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