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메니칼'과 '문익환'에 대하여는 이렇게 답변할 수 있습니다.

'에큐메니칼'과 '문익환'에 대하여는 이렇게 답변할 수 있습니다.

yilee 0 1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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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큐메니칼이란

세계 교회 통합 운동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이 세계 공산화를 위해 공산국가 내의 교회들을 공산당원들로 장악하게 하고 세계 교회 협의회 등에 대표로 내보낼 때, 그런 사람들까지 전부 포함해서, 교회라는 교회는 무조건 하나로 만들고 통합하자는 운동이었습니다.

'에큐메니칼'이라는 단어가 길기 때문에 초기 한국교회는 발음이 어려워 제일 뒤에 있는 '칼'만 떼내어 사용했기 때문에 '칼 측'이라는 표현으로 50세 이상의 나이 많은 분들에게는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영락교회 한경직목사님이 그 제일 대표적인 교단이며 목회자였고, 학교로는 서울에 있는 '장신대'가 중심에 있습니다.


2.문익환목사님

북한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엄금되던 시절에 김일성의 품에 안겨 감격해 했던 분입니다. 천주교와 기독교가 합동해서 성경을 번역했던 '공동번역'에 기독교 대표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한국의 교회는 한민족 제일주의 한반도 통일을 위해 존재하고 봉사해야 한다는 정도로 예수를 믿었던 사람입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목사'로 상대하지 않고 최대한 '문익환씨' 정도로 상대하는 분입니다.

쉽게 말하면 기독교를 한민족 제일주의에 필요하도록 사용한 분이라 하면 되겠지요? 운동권 임수경씨, 소설가 황석영씨 등 좌익에 가까운 분들과 대개 하나의 그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세상 정치적으로는 관계하지 않습니다만 신앙성향에서는 그런 분들을 기독교로 보지 않습니다.


3.나머지 분들에 대하여는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별별 것이 다 있는 세상이어서 들려서 들리면 듣고, 일부러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이곳은 세상이나 교계 일반 상식 수준에서 너무도 당연한 것을 모른다고 오해를 종종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곳의 신앙노선이 그러합니다.

1997년쯤인가 총신의 유력한 교회사 교수를 개인적으로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 안부 끝에 백목사님에 관련된 언급도 있었고 무슨 말끝에 한국교회에 참으로 사심없는 목회자 중에 하나라며 '옥한흠'목사님 언급이 있었습니다. 답변자가 '그분이 누구죠?'라고 하자, 그 교수님은 천장을 한참 쳐다보며 입을 다물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백파는 이단이라고 하지!' 교계에 그렇게 유명한 분을 모를 수 있느냐고 했으나, 답변자는 알 만한 이유도 그럴 기회도 없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들은 다음, 그 이름은 기억을 했고 이후 교계 언론을 통해 한번씩 교회 갱신을 위해 일하는 유력한 분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한 두 번 듣고 난 뒤에는 그 분에 대한 평가를 답변자의 신앙노선으로 확실히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었습니다만, 앞에 질문 중 다른 분들에 대하여는 우선 질문하시는 분께서 몇가지 참고될 만한 내용을 말씀해 주시면 다시 평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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