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당연하신 것이라 믿는 분들이 대개 한번씩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너무도 당연하신 것이라 믿는 분들이 대개 한번씩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yilee 0 1


제목분류 : [~성경~주해~]
내용분류 : [-성경-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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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질문이나 상관없습니다. 다만 답변자의 일정 때문에 답변이 늦어질 때가 있고 또 빠를 때가 있습니다. 혹 어떤 질문에 대하여는 질문자가 그런 분이 아니라도 답변자가 혼자 열을 과도하게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의치 마시고 단지 옳은 것을 찾아보려는 노력만으로 문답하는 곳임을 이해하시고 편하게 질문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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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는 이 땅 위 몸으로 엮어진 모든 관계를 다 해체시킵니다. 부모 자녀로 묶여진 끈은 세상에서 죽을 때 전부 다 해체되고 어떤 경우에서라도 참작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세상에서 부모님의 신앙을 본 받고 또 그 지도를 받아 자기가 신앙생활을 했다면 신앙생활로 끌어주고 도움받은 그 관계는 하늘나라에서도 계속되지만 신앙관계가 전혀 없던 부모 자녀라면 어느 것도 남아있을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부모 자녀를 사랑한다면 그리고 그 관계가 하늘나라에서도 제일 가까운 관계가 되고 싶다면 제 부모를 신앙으로 제일 가깝게 모시고 또 자기 자녀를 믿음으로 제일 가깝게 길러야 할 것입니다.

요게벳과 모세는 땅에서 가졌던 모자관계 때문에 하늘나라에서도 모자 관계로 지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왕 밑의 그 어려운 시기에 목숨걸고 젖먹여 길러준 그 은혜를 베푼 신앙의 어머니와 그 신앙으로 양육받은 참 아들로서 천국에서도 영원히 계속 신앙의 어머니와 신앙의 자녀로 살게 됩니다. 육의 부모였고 육의 자녀였기 때문에 이 관계로 지속되는 세계는 이 세상에서 다 끝이 나버립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의 관계에서도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타락 전 아담과 하와는 정욕의 남녀 부부가 아니었고 그 정욕의 결과로 출생하여 자녀를 만들고 사는 관계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한 분을 모시고 한 사람은 남자로 지도하고 한 사람은 여자로 그 남자를 모신 아내로 살았으며 이 둘 사이에는 어떤 정욕의 혈육 관계가 없었으나 실은 하늘나라에 옮겨놓을 영원한 부부 사이로 에덴동산에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이후의 아담과 하와 사이는 앞으로 천국을 가게 되면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다 불태우고 가야 합니다. 다만 타락 후 아담과 하와가 만일 에덴동산 때 하나님 모신 두 사람의 관계로 산 것이 있다면 그 면은 영원한 나라에서도 가지고 있게 됩니다. 따라서 에덴동산 타락 이전의 인간관계가 바로 하늘나라에서 유지되고 계속될 인간관계로 보시면 정확할 것입니다.

참고로, 오늘 땅 위에서도 가끔 한번씩 볼 수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땅 위의 부부로 만나고 또 이 땅 위의 평범한 가정을 이루었으나 그들의 가족관계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일일이 기뻐하시는 가족관계로 살아가는 분들이 없지 않습니다. 남들은 내 아내이므로 손을 잡고 사는데 그분들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며 하나님이 손을 잡고 살라고 하여 손을 잡고 사는 생활로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세상 사람 눈에는 일반 부부와 별로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그 가정 내면에서 보면 세상에서 살지만 이미 하늘나라에서 살고 있는 듯한 경우입니다.

어쨌던 부활할 때에는 비단 가족관계뿐 아니고, 소위 자랑스런 이 한민족이라는 관계도 싹 사라집니다. 다만 한글을 쓰고 한반도라는 장소에서 함께 있었기 때문에 더 가깝게 맺어진 신앙관계가 있다면 그 신앙관계 때문에 그 신앙관계로 인하여 그 신앙관계 그대로가 하늘나라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이런 의미 때문에 참으로 바로 믿는 사람들은, 한민족통일을 위해 교회도 일익을 담당하라는 식의 발언과 뉴스에 대하여 아주 코웃음을 칩니다. 세계환경보호를 위해 각 종교들도 일익을 담당하라면서 그 여러 종교 대표 자리 중에 기독교 대표 자리 하나를 내어주는 것을 두고 교계에서는 서로 그 자리를 앉아보기 위해 별별 노력을 다하지만, 바로 믿는 분들은 아주 코웃음을 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 중심만으로 모든 것이 영원히 나가는 곳입니다. 그외에는 전부 저 밑에 어디에서 불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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