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어린자
0
3
2002.09.11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
항상 이영인 목사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제가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하나 하나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몇몇 부분은 좀 납득하기 힘들때도 있답니다...
저는 2세대입니다....
그래서 총공회 분열과정을 잘 알지는 못하지요...
글로나마 약간 알수 있을정도로...
하지만 인간은 완벽할 수 없잖습니까?!
그러므로 옳다 그렇다 판단할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기 와보면 그런 내용의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부산측은 어떻고..대구측은 어떻고..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본다면 대구측이라 할 수있겠네요~
저희 교회가 대구측에 속해 있으니깐요~
그렇다고 해서 일반 교계의 성향을 따라가는것도 아니고,
말씀 중심...기도 중심으로 신앙 생활 하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아침 저녁으로 교회 나와서 기도 하시는 분들...^^*
옛날 목사님 생전부터 계속 이어져 나오는 전통이라 할 수 있지요..
총공회 교회라면 어느교회든지 다 그렇지 않을까요~~~??
저희 어머니는 대구측도 아니고..부산측도 아니고...그냥 총공회 백목사님 교리,진리 하나 가지고 사시는 분이기에 그분의 걸어가시는 노정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물론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시겠지만요~
부산공회 은 보수라고 하시는데 어떤 면이 보수인지..목사님 재독하는거요?~!
아님 200곡 찬송가를 사용하는건지...그런거 말고는 대구측이든 부산측이든 개공회든 똑같이 보입니다.
대구 공회는 수정이라고 하시는데,총공회의 정통은 불변합니다...
단지 몇몇교회는 타교단의 모습들을 닮아간다고 볼수 있겠으나,
무분별한 수용은 절대로 안되지요~~단지,이 세대에 맞게끔 우리 공회도 한차원 UP GRADE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속화되었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지...?!
급변하는 시대에 독불장군식으로 밀고 나간다면 우리 총공회는 아마 몇년못가서 소멸되지 않을지 내심 걱정이 되네요(지금 어느교회든 표가 나도록 부흥되는 교회는 못본것 같습니다),
이 좋은 말씀...깊고 넓은 총공회 교리를 오늘날 세대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다 같이 힘모아도 주님 재림하실날이 멀잖아서 안타까운데,
서로 비방하고 헐듣는 모습은 그리 좋지 못하답니다..
▶그냥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두서없이 나열한것 뿐입니다.
제 생각이 틀리다면 납득이 가도록 바로잡아 주시면 감사하겠고..
맞다고 하더라도 더 확신이 갈 수 있게 보충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과 교회와 가정에 항상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거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