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질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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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0 00:00
제목분류 : [~성경~주해~]
내용분류 : [-성경-주해-]/[-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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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일천번제에 대해서 생각한 것이 6년쯤 되었습니다.
6년전 감리교 부흥회에서 한 목사님을 통해 천이란 완전수인데,
이렇게 3년 이상을 매일 예배 드린 것이 얼마나 훌륭하냐는 말씀이였지요..
그 후, 일천일이 아닌 천마리 짐승의 희생이라는 것에 나름대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신앙에 아무 유익이 없었습니다.
1천일 동안 열심히 새벽기도 하는 사람들을 '무지의 신앙'이라고 비판만 했지.. 그 안에 있는 장단점의 본질은 생각치 못했습니다.
또, 성경을 다시보니, 천마리 양이냐, 천일이냐는 나중이고 이 제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셨고, 기뻐하신 과정중에 '천'이라는 단어를 기록해 주셨다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천'의 의미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 말고도 일반 교계에서는 성경을 잘 몰라서 이상하게 말하는 것이 많습니다. 하물며 연자맷돌비유만 해도 다른 사람을 실족하게 한 사람이 연자맷돌에 달려야 한다는 것인지, 실족당하는 사람이 연자맷돌에 달려야 한다는 것인확정해 주는 사람이 없지요.
이번 질문을 통해 확인한 것은, 성경을 읽고 보는 제 관점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고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식으로 배워 가질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