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라는 숫자는 무한을 말합니다. 자기 전부를 다해 섬긴 것입니다.

'천'이라는 숫자는 무한을 말합니다. 자기 전부를 다해 섬긴 것입니다.

yilee 0 7


제목분류 : [~성경~주해~]
내용분류 : [-성경-주해-]/[-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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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천 번제에 대하여 두 가지 의견이 있다는 말은 처음 들었습니다.

솔로몬이 드린 1천 번제는 한꺼번에 1천마리 제물인지, 1천일 동안 드린 제물인지를 구별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만, 그렇게 구별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성경의 '천'이나 '만'이라는 숫자는 한없이 많다는 데에 그 중심이 있습니다. 솔로몬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여, 사람으로 드릴 수 있는 전부를 바쳐 섬겼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 섬기는 일 외에는 솔로몬의 심신에는 남은 것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먹는 것도 주님 먹어라 해서 먹고, 주님 때문에 먹고, 주님 섬기는 일로 먹었다는 것입니다.


2.솔로몬의 1천 번제를 보며 다른 신앙에 도움되는 것은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신약교회에는 법으로 금할 것이나 법으로 강제할 것은 거의 없습니다. 개인과 교회들이 자기 형편에서 구원에 유익된 면으로 무엇이든지 거의 할 수 있습니다. 일천번제 새벽기도, 일천번제 헌금 등으로 운동하는 것 자체가 잘못일 수는 없으나 무슨 구호를 붙여 특별 기간을 통해 힘쓰는 것은 대단히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특별기간, 특별구호라는 것은 아주 어린 신앙에게 한 두 번 사용할 때는 재미도 있고 또 힘도 모아지는 심리적 효과, 목회적 기술로는 분명히 도움이 되지만 그 특별기간 중에 특별히 힘을 모두었던 것이 그 기간이 끝이 나고 그 구호 플랙카드를 내릴 때 그 신앙운동이 함께 종료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상 말로 충격요법이라고 하는 것인데, 사탕이라는 것을 자주 꺼내 사용하면 그 아이 자체를 버립니다. 목회기술의 개발과 아이디어가 난무하여 오늘 신약교회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성령은 그 설 자리가 없습니다. 성령을 불러내는 구호는 천하 교회를 가득채우고 있으나 그 구호 자체가 성령을 원천적으로 거부하는 거절행위임을 알아야 할 때입니다.


3.솔로몬의 일천번제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이유는 앞부분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천'이라는 숫자는 한없는 무한의 숫자를 말합니다. 솔로몬이 자기에게 있는 전부를 다 바쳐 오직 여호와만으로 왕노릇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왕이라면 제가 천하 제일인데, 왕이 자기 가진 천하 제일을 몽땅 다 여호와께 바쳐놓았으니 과연 하나님이 솔로몬을 통해 이스라엘을 자유롭게 통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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