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동네 모퉁이 돌아가는 길에도 그 정도 무서운 귀신들은 많습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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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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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신과 종교의 차이는
적게 따르면 미신이 되고
많은 사람이 따르면 종교가 됩니다.
재수가 좋아서 잠시동안 반짝 뜨게 되면 미신의 혹세무민이라 하고
오랜 세월 계속되면 인류를 선도하는 종교라고 합니다.
미신이 되려면 눈앞에 이익을 보고 잔 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종교를 만드는 이들은 먼훗날의 큰 사업을 위해 신용을 쌓아둡니다.
뒷동네 모퉁이 돌아가는 길에도 증산도만큼 무시무시한 귀신들 이야기는 다 있습니다. 미신이 되기 이전 단계인 옛날 이야기지요. 그렇게 시작한 것입니다.
2.증산도와 같은 경우는
실은 미신이지만 제법 종교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눈앞에 이익을 당장 챙기고 싶은 면에서는 그 본질이 미신입니다. 그러나 포부만큼은 종교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로 격상이 되려면 종교가 가져야 하는 필수품들이 너무 많고 복잡습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단 시일 내에 만들 수가 없어 그 창시자는 대충의 방향만 잡아놓고 나머지 미비점은 세월 속에 그 제자들이 이어가야 하는 것이 문제점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마호멧과 같이 기독교를 대폭 가져다가 배껴 버리고 몇가지만 손을 보면 감쪽같이 자기 것이 됩니다. 가장 크게 성공한 것이 이슬람교이고 국내에서는 통일교이고 요즘은 이런 이름들이 너무 많아 다 손으로 꼽지를 못하겠습니다.
3.답변자도 어느날 머리가 살짝 돌게 되면 제법 하나 차릴 수준입니다.
발명품을 만들 실력은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공자나 석가만 못하지요.
미신으로 나갈 만큼 어리석지는 않습니다. 현대 과학을 알기 때문입니다.
배껴다가 하나 만들라고 한다면 하나쯤 만들겠지요? 시장에 내놓았을 때 얼마나 상품성이 있느냐는 것은 자신이 없지만 적어도 기술적으로 제품의 완성도만 놓고 본다면 증산도만큼이야 만들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모조품이 아니라 발명품으로 나온 것은 대개 진짜 귀신들이 설친 것이고 모조품으로 배껴놓는 것은 그런 귀신들조차 없는 것입니다. 속이 텅텅 비어있기 때문에 노크만 해도 저 안에서 울려나오는 소리가 한도 없이 클 것입니다.
4.답변자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다른 종교는 이렇게 논리를 해보면 완벽하게 해부가 되어 그 설계도면과 제작과정이 전부 종이 한 장 위에 드러나게 됩니다만, 예수믿는 이 길만은 아무리 부인하고 아무리 모조품을 찾아도 오직 하나님만 앞에 서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때를 가지시되 답변자보다 더 확실하게 그리 되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