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직장, 심지어 목회하는 우리도 자신의 눈높이 때문에

결혼, 직장, 심지어 목회하는 우리도 자신의 눈높이 때문에

yilee 0 1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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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을 찾아 부지런히 부탁을 드리시는 것이 우선 제일 급선무 같습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도록 하나님이 세상 이치를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 말씀이 가르쳐 주신 방법을 쓰셨으면 합니다. 점잖게, 그러나 심각하게, 그리고 애절하게 꾸준하게 부탁하시면 주변의 소개나 안내가 비교되지 않을 만큼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소개가 있으면 상대방이 싫어서 못하는 경우는 할 수 없지만, 내가 싫어서 하지 않는다는 경우는 없도록 하겠다고 미리 결심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결혼을 두고 이렇게 뜻을 정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적은 글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성경적입니다. 그렇게 해보신다면,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낮은 상대방이 소개될 것입니다. 그러나 먼 훗날 생각해 보시면, 여러면에서 그 사람이 적임자였을 것입니다.

직장을 가져야 결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당장 일당 노동에 나서는 일이 있습니다. 이곳의 신앙노선은 처음도 노동, 중간에도 노동, 마지막에도 노동입니다. 결혼도 눈이 높아서 미루어지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고, 직장도 눈이 높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거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정도 모르면서 질문자께 눈이 높아 잘못된 사람처럼 말씀드리기는 너무도 죄송하지만, 사실 우리 평생에 모든 원인이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해당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아담의 범죄가, 만물 중 최고의 자리로는 만족하지 못하여 한 자리 더 높은 곳을 향했지 않습니까? 타락한 천사도 그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목회자도 자기 실력보다 좀더 나은 교회를 원함으로 전부 자기 속을 스스로 지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감추는 기술이 특별해서 표가 나지 않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나'라는 인간을 내가 나서서 사정없이 쳐 내리시지요. 에덴동산이 바로 열릴 것입니다. 남이 나를 쳐서 내리지는 못합니다. 그렇게 내려 와 본 자리에서 가질 수 있는 복을, 내려 오지 않으시고 가지려 한다면 해결할 도리가 없습니다. 내려 오지 않고 가진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만 그분들은 그렇게 해서 가진 가정과 직장 때문에 스스로 남모를 고통을 그렇게 많이 당한다는 사실도 미리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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