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의 근거와 그 정도를 대충 살펴보았습니다.

연보의 근거와 그 정도를 대충 살펴보았습니다.

yilee 0 7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연보~]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연보-]/[-교리-교회론-교회운영-예배-삼일예배-]

--------------------------------------------------------------------------------------------

1.주일연보

고전16:2,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는 말씀은 매주 주일 연보의 성경적 근거입니다.

'매 주일'은 토요일 다음에 오는 주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7일을 한 주간으로 계산할 때 '주일(週日)을 말합니다. '매 주일 첫날'은 일요일이고 토요일은 매 주일의 일곱째날입니다. 신약교회가 매 주일 첫날인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켰습니다.

주일 예배 보는 날 '구원을 위해 사용될 물질인' 연보를 하게 되었고 이 연보는 구원을 위해 사용되었는데 고린도교회의 경우는 사도 바울이 책임을 진 교회였고 이 교회의 연보는 바울에 의하여 복음운동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2.오일연보

오일연보는 금요일 저녁 예배에 드리는 연보입니다. 금요일 저녁 예배는 백목사님 신앙노선에서는 오일예배라 하여 정식 대예배로 교회에서 드리지만 일반 교계에서는 금요일 구역예배로 모입니다. 구역 단위로 구역 소속 교인들이 모여 각 가정으로 돌아가면서 심방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공회도 70년대 초반까지는 그렇게 하다가 지금처럼 교회에서 모이는 대예배로 전환하였습니다.

가정예배가 교인들의 사적 친목으로 흐르게 되고 또 예배보는 가정의 경제와 신앙 형태가 각각 다른 상태에서 예배보러 오는 사람들을 대접하는 문제로 적지 않은 불편이 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오일예배나 새벽예배는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예배입니다. 오일예배는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신 날을 기념하며 예배드리게 된 것입니다.

오일연보는, 성미제도와 함께 초기 우리나라 교회의 경제가 극단적으로 어려워 교역자의 기초생활이 해결되기 어려울 때 교회 경제를 위해 시작된 것입니다. 물론 그 신앙적의미도 적지 않습니다. 성미는 온 식구의 건강을 두고 특별히 감사하며 그 은혜를 구하는 연보의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고, 오일연보 역시 주님 죽으심에 감격하여 다 바쳐 살아야 함을 적은 성의로 표시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행정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오늘 교회들이 수도 없는 연보들을 만들어 경제창출을 도모하는 것과 본질적으로는 같습니다. 그러나 그 시작의 동기와 중심 그 목적과 그 연보의 절실했던 상황은 오늘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3.연보 액수

연보의 성격과 중요성 등을 생각하여 대충 다음과 같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연보액수와 관련하여 질문을 하시는 분에게는 대강 제시하는 기준이며 개인과 그때 형편 또는 감사할 깊이에 따라 개인별로 매 주일 조절될 수 있을 것입니다.

100만원 수입을 기준으로 한다면, 10만원을 십일조로 낸 뒤에 남은 90만원 중 다시 연보로 드릴 수 있는 액수는 아마 2-10만원 정도 범위에서 조절되어야 할 것입니다. 4주로 나누면 매주 5천원에서 2만 5천원이 될 것이고, 5천원이라면 주일연보 2천원 감사연보 2천원 오일연보 1천원이 될 것이고 2만 5천원인 경우는 주일연보 1만원 감사연보 1만원 오일연보 몇 천원 등이 될 것입니다. 식구가 부부일 때는 1/2로 나누어야 할 것이고, 아이들이 있다면 작은 액수라도 잘 조절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연보다운 연보를 해 보려면 월 200만원 이하에서는 연보 액수가 참으로 부담될 것이고 그 이상 수입을 가진 분들은 생활 어려움 때문이 아니고 연보할 돈이 아까와서 손이 제대로 잘 펴지지 않겠지만, 경제가 신앙이고 신앙이 바로 경제로 연결되는 점을 생각하셔서, 연보 성공에서 모든 신앙 성공의 첫 걸음으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집회 연보나 기타 3대절기 감사연보 등의 감사연보는 평소 감사연보보다는 훨씬 많아야 할 것이나, 경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아주 많아야 할 것이고 1-200만원 경제생활을 하는 분들은 아마 몇 만원 이상 하기에 어려울 것입니다.
쓰기 쉬운 문답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나순 문의답변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528
    질문자
    2002-10-25
  • 527
    호기심덩어리
    2002-10-22
  • 526
    yilee
    2002-10-24
  • 525
    호기심덩어리
    2002-10-25
  • 524
    yilee
    2002-10-23
  • 523
    노하우
    2002-10-17
  • 522
    yilee
    2002-10-17
  • 521
    yilee
    2002-10-17
  • 520
    아거거골아파
    2002-10-15
  • 519
    yilee
    2002-10-16
  • 518
    나그네
    2002-10-14
  • 517
    yilee
    2002-10-15
  • 516
    ^ ㅇ ^
    2002-10-09
  • 515
    yilee
    2002-10-09
  • 514
    ^ ㅇ ^
    2002-10-10
  • 513
    아거거골아파
    2002-10-08
  • 512
    yilee
    2002-10-09
  • 511
    아거거골아파
    2002-10-08
  • 510
    yilee
    2002-10-09
  • 509
    소자
    200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