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요철야는 순복음 2.삼일은 한국교회 전통 3.연보계산은 좀 복잡

1.금요철야는 순복음 2.삼일은 한국교회 전통 3.연보계산은 좀 복잡

yilee 0 4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연보~]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연보-]/[-교리-교회론-교회운영-예배-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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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요 철야예배가 교계적으로 일반화 된 것은 1980년대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1970년대 서울 한복판에서 순복음교회가 순식간에 대형교회들을 제치고 한국과 세계 최대교회로 등장하면서 처음에는 순복음식 기도 전도 설교 등을 전반에 걸쳐 이단으로 정죄를 하던 교계는 1970년대 후반에 들면서 따라하기 시작했고 1980년대 이후에는 교계가 거의 통일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철야기도회나 철야예배의 이름으로 현재 교계가 일반적으로 가지는 모임도 순복음교회의 기도 운동 여파입니다. 금요일이 구역예배였지만 개인 가정이 사적 공간으로 여겨지고 또 여러 경제 사회 활동의 증가로 계속되기 어렵게 되자 자연스럽게 금요 철야기도회나 철야예배의 형태로 변경된 것입니다. 철야 기도회 진행 모습의 세부적인 내용도 1970년대 초반까지는 장로교 교단들이 거의 이단시 했던 것인데 지금은 거의 순복음교회식으로 고정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2.삼일 예배

삼일 예배는 매주일 예배 한번으로는 한 주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그 중간에 한번 예배를 더 드리는 것입니다.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는 말씀이 그 근거입니다.

주일 한번 예배가 필수라는 것은 숨은 쉬어야 살지 않느냐는 말과 같습니다. 교회를 처음 나오는 사람에게 신앙 시작의 첫 걸음만 가르친 것입니다. 이후 예배는 그 횟수가 많아지다가 나중에는 7일 전체가 예배생활이 되어져야 합니다. 직장이나 학교 생활까지도 예배생활의 연속이라야 하는데 믿는 사람의 최소한 예배로 삼일예배도 지켜야 하겠다는 깨달음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교회의 일반 행사 중 하나가 아니라 고정적인 대예배로 확정되어 주일 예배와 같은 예배로 계속되고 있는 것은 역시 한국교회가 그 시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벽예배 오일 금요일예배도 그러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한국교회의 사례는 세계선교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정도로 성공적이고 부흥된 역사라고 합니다.


3.연보 수치는, 그야말로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분에게 대충 드리는 예시일 뿐입니다.

100만원 월급 받는 사람이 십일조와 기타연보를 합해 20%를 연보로 지출한다면 아마 경제생활이 거의 숨막힐 정도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현 경제상황에서 저소득대상이거나 어린아이들이 아니라면 1000원 밑으로 연보를 나누어 동전으로 드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3-4명 가족을 가진 가정의 연보는 아무리 아껴도 2%는 넘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일반적인 예를 든 것입니다.

사실 언제 연보에 대한 구체적 질문이 있으면 다시 세분하여 계산해 보겠지만 연보란 그렇게 쉽게 계산해서 내놓을 사안이 아닙니다. 연보는 경제이며 연보생활은 신앙생활의 첫걸음이면서 신앙생활 전체를 알아볼 수 있는 계기판입니다.

연보는 자기 경제문제와 경제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계산한 다음 결정할 문제이니, 연보가 제대로 정해지려면 자기 경제 전반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환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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