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전혀 다른 차원에서 깨닫게 한 설교 한 부분 소개

하나님의 사랑을, 전혀 다른 차원에서 깨닫게 한 설교 한 부분 소개

yilee 0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교리-구원론-기본구원-]

--------------------------------------------------------------------------------------------

1.'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한 어느 분의 편지

금방 백목사님 설교를 읽다가 '사랑'에 대하여 특별히 눈에 띄이는 부분이라며 메모를 보낸 분이 계셨습니다. 과거 알던 '사랑'이라는 의미와는 너무 다른 차원에서 깨닫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2.편지 내용 중 해당되는 부분을 잠깐 소개

----------------------------------------

일시: 1981.4.7. 화새
본문: 요일5:1-4
내용: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 것


.......................

그러면 그분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했습니까? 그분이 우리에게 친근히 했습니까, 친절히 했습니까? 우리를 위해서 봉사했습니까, 희생했습니까, 무슨 관용을 베풀었습니까?

네. 봉사와 희생을 했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한 것을 알기 때문에 나도 모든 것 다 기울여서 주님을 사랑하고 싶고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를 사랑함으로 내게 직접 하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내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기울여 나도 그를 사랑하고 싶지만 당신은 나에게 직접 사랑함으로서 밥 한 숟갈 떠 준 것 없습니다. 돈 한 푼 준 것도 없습니다. 하나도 봉사한 것 없습니다.

그분은 다만 나를 사랑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지셨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나를 사랑하신 사랑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나를 사랑한 사랑입니다. 나 때문에 나를 사랑한 게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또 그분의 행동도 하나님 때문에 나를 사랑하면서 나를 사랑한 그 사랑을 하나님에게 대해서 다 했지 내게 대해서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게 직접 물 한 방울 떠 준 일이 없습니다. 어떤 수고도 한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 그분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나를 사랑했고 나를 사랑한 그 사랑은 순전히 하나님에게 대해서 했지 내게 직접 한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누가 직접 받은 것이 있습니까?

이것이 사랑입니다.

.............................................

=========================================================================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크게 오해하고 있었는지...
하나님 사랑에 대한 바른 깨달음을 갖고 있었다면 하나님 사랑을 체험하고 발견하기 위해서 그토록 많은 시간을 몸부림치며 허비하지는 않았을 텐데...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왜 사랑하시는지 알기 원했지만 소경처럼 엉뚱한 길만 더듬어 왔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사랑을 체험하게 해 달라고 하면서, 세밀한 음성을 듣기보다 벼락같은 체험, 신비한 은사를 받아야만 '그래도 그정도가 되어야 체험했다 할 수 있겠지'...라는 바보같은 생각들...나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 줄 알고 피우던 어리석은 어리광들...

................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서,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지, 절대 피조물인 나 때문에, 나 위해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
당신을 위해서 모든 것을 조성하시고 이루어 나가신다는 것!

이런 초보적인 깨달음을 이제야 갖게 된 것..... 제게는 너무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쓰기 쉬운 문답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나순 문의답변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548
    제삼자
    2002-11-08
  • 547
    yilee
    2002-11-08
  • 546
    제삼자
    2002-11-08
  • 545
    yilee
    2002-11-08
  • 열람중
    약한 신앙
    2002-11-07
  • 543
    yilee
    2002-11-08
  • 542
    yilee
    2002-11-07
  • 541
    xhacker
    2002-11-05
  • 540
    yilee
    2002-11-06
  • 539
    소자
    2002-11-02
  • 538
    yilee
    2002-11-02
  • 537
    청소년
    2002-10-30
  • 536
    yilee
    2002-10-30
  • 535
    못난 이
    2002-10-27
  • 534
    yilee
    2002-10-28
  • 533
    무사고2년
    2002-10-23
  • 532
    yilee
    2002-10-23
  • 531
    어린신앙
    2002-10-23
  • 530
    yilee
    2002-10-24
  • 529
    yilee
    200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