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천국이라는 '뒷날'이 무서워 오늘 이웃을 사랑하는 우리가 많습니다.

맞습니다. 천국이라는 '뒷날'이 무서워 오늘 이웃을 사랑하는 우리가 많습니다.

yilee 0 3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교리-구원론-기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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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린 신앙에게는 장사를 가르칩니다. 큰 이익을 위해 작은 투자를 하라고

사실, 천국에서 살아야 할 '뒷날'이 무서워 오늘 세상에서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지적하셨듯이 분명히 '이율배반'입니다. 재벌이 상품의 이미지를 고상하게 하기 위해 미술전시관을 열고 수재위로금을 전달하는 것과 같습니다. 속에는 자기 중심의 이익 증대를 위해서 하는 것이고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 자선사업 문화사업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천국의 '뒷날'만 무섭지 않다면, 요까짓 맘에 안드는 이웃은 딱 한 개 쥐박았으면 싶은 사람까지도 있을 것입니다. 바로, 그런 수준의 어린 신앙에게는 천국의 뒷날을 생각해서 오늘 세상에서 이웃에게 조심하고 살펴 주라고 가르치게 됩니다. 우리 수준이 앞에서 말한 이런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드물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육이 죽고 영이 살아' 등 복음성가를 지은 유재헌목사님 같은 분은 천국의 뒷날이 캥겨서 이웃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날 위해 죽었으니 이것이 왠 말이냐고 평생을 울부짖고 몸부림치다가 그를 위해 죽을 기회가 오자 눈꼽만큼이라도 갚을 기회가 되었다고 하여 옆사람이 말릴 틈도 없이 죽음 속으로 다이빙을 해 버렸습니다.

그분이 날 위해 사랑하신 그 사랑에만 완전 감격하고 그 사랑에만 눈이 멀어 그분 부탁 그분 말씀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웃사랑에 평생을 미쳐 살아간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손양원 주남선목사님도 있고, 이곳에서 그 교리 때문에 집중하고 있는 백목사님도 그런 분입니다.

천국의 좋은 날을 위해 오늘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것은, 아직까지 도둑놈의 심보밖에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도둑놈 심보가 이해하고 따라올 정도의 어린 말씀으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조금 자라고 철이 들어 첫사랑에 미쳐놓으면 상대방을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는 사람이 되듯, 주님 사랑이 어떠한지 그 세계에 눈을 뜨게 되면, 그때는 모든 것이 저절로 해결됩니다. 성경도, 심는 대로 거둔다고 하셔서 천국을 생각해서 세상 좀 희생하라는 성구가 적지 않습니다.


2.세례는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구원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것은, 오직 그 사람 마음 속에 단 한번이라도 믿는 마음이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 작용이 있었다면 그는 택자이고 그는 어떻게 언제 죽어도 천국 구원은 확정입니다. 세례요한은 뱃속에서 6개월 되던 때 예수님을 가진 마리아가 올 때 기뻐 뛰었습니다. 믿음의 표시이며 이것은 구원의 증거입니다. 그 자리에서 사산되어 나왔을지라도 천국입니다.

세례를 강조하는 것은, 예수 믿은 사람이 예수 믿은 사람으로 받을 표를 받되, 성경의 약속을 따라서 받게 되면 우리는 잘 모르지만, 하나님이 세례를 통해 주기로 한 약속이 반드시 있습니다. 더 잘 믿을 수 있는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이 세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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