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죽은 성도들은 지상 성도들을 기도로 돕는 사역을 하고, 부활 후는..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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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5 00:00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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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죽은 후의 기간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으로 세상이 완전히 끝나기까지, 그때까지 죽는 성도들은 자기 몸만 세상에 두고, 자기의 영과 마음, 그리고 성화된 몸의 기능이 낙원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으로 세상이 끝나게 되면, 그때까지 낙원에 있던 성도들이 예수님과 함께 이 땅 위로 다시 와서 자기 몸을 찾아 입고 부활하게 됩니다. 이후 천년왕국을 거쳐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2.질문 내용은, 이 두 가지 경우를 두고 비교하라시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예수님 재림 때까지 낙원에서 기다리고 있는 성도들의 모습은 첫째가 안식입니다.
낙원의 '안식'이라는 의미는 할 일 없이 편안히 쉰다는 뜻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실은 '이 세상 모든 고난 고생 수고를 완전히 벗었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이제 할 일만 하고 그 할 일을 할 때 막는 것이 없고 가리는 것이 없으며 그 할 일에 기쁨과 만족과 영광만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취미와 직업이 하나가 된 사람을 생각하면 됩니다.
앞서 낙원에 간 분들은, 아직도 세상에서 계속되는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보이지 않는 수고를 하게 됩니다. 직접 활동하고 수고하는 대신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힘을 더하게 됩니다. 세상 끝날까지 계속될 이 기도의 힘은 적지 않습니다. 오늘 세상에 있는 우리 기준으로는 육체로 움직이는 활동의 많고 적음으로 그 공로를 따지지만, 알고 보면 보이지 않게 돕는 이런 사역은 그 성도들이 이 땅 위에서 사역한 사역 이상으로 큰 역사를 하게 됩니다.
앞서 간 성도들이 예수님 재림 때까지 낙원에서 기다리며, 그들의 성화되고 온전해진 기도로 보이지 않게 오늘 지상에 있는 우리의 구원 역사를 돕고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 후, 영원한 천국의 생활은 천년왕국의 무한한 확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게 되면 모든 성도는 전부 천년왕국 생활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천년왕국은 아담과 하와가 타락 하기 전에 살았던 에덴동산 생활을 생각하면 가장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년왕국 이후 영원한 천국의 생활은, 우주라는 좁은 범위의 천년왕국을 무한하게 펼쳐놓은 상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3.혹, 질문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답변을 드렸다면
죄송하지만 재질문 또는 보충질문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