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한뼘의 뱃속이지만, 신앙에 필요한 모든 세상을 다 접하고 있습니다.

비록 한뼘의 뱃속이지만, 신앙에 필요한 모든 세상을 다 접하고 있습니다.

yilee 0 4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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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갓난 아이뿐 아니라 뱃속의 태아도, 택자라면 구원을 받습니다.

갓난 아이의 구원에 대하여는, 야곱과 에서가 리브가 뱃속에서부터 두 신앙노선의 갈등과 투쟁이 있었으며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영접할 때가 뱃속에서 6개월 되었던 시점이었음을 살펴볼 때 쉽게 결론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전적 은혜로 주어지는 기본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천국 가는 문제는 이미 해결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들의 건설구원은 어찌 되겠는가 하는 것이 질문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세상에 빛을 한번도 보지 못하고 사산된 아이의 건설구원은?

기본구원을 받았다면, 그 즉시부터 건설구원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진행의 속도와 굴곡은 사람마다 다 틀립니다. 우선 사산된 아이의 건설구원은 세상에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건설구원의 기회가 아예 주어지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계셨으나, 세상은 어미의 뱃속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 문학적 표현으로 말할 때는 아이가 출생될 때 이제 세상에 처음 나왔다고 보통 말합니다만, 좀 자세하게 표현한다면 어미 뱃속에 존재할 때가 세상에 처음 나온 때입니다. 그때부터 인생 출발은 했으나 그 인생의 초창기는 어미 뱃속을 자기 현실로 받아 사는 것입니다.

그래도 외부와는 완벽하게 차단되지 않았느냐고 다시 반문할 수 있습니다만, 그 어미의 모든 심경 변화 인체 여건이 그 아이에게는 자기의 주변이며 환경이며 우리로 말하면 자기 현실입니다. 성인인 우리가 부딪히며 접촉하는 더 넓은 세상에 비하여는 범위만 축소되었을 뿐이지 성도를 둘러싸고 있는 외부의 세상 현실이라는 점에서는 꼭 같습니다.


3.태아의 경우, 기본구원은 있어도 그 건설구원인 신앙수준은 '0'일까요?

예수님 당시 유대인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불과 5종류 소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 육신의 부모인 마리아와 요셉, 세례요한의 부모인 사가랴와 엘리사벳, 동방박사 3사람, 소수의 목자들, 성전에서 기도하던 안나와 시므온입니다. 자기 현실에 찾아온 예수님을 매번 거부하고 외면하는 것이 거의 모든 믿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인데, 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가장 어려운 현실에서 생사 초월하고 맞았습니다. 건설구원면에서는 최고의 신앙가들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이 구약 교회에서 가장 큰 자로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출생 후 광야에서 외치는 자로 살 때였으나, 이미 어미 뱃속에서부터 그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기뻐 환영했습니다. 그 부모보다 먼저 주님을 영접하였던 신앙이었으니 태아 6개월의 요한의 신앙 수준은 이스라엘 전체를 통틀어 몇 손 꼽을 신앙, 또는 그 이상이었을 것입니다.


4.태아의 신앙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신앙이 있다 없다 좋다 나쁘다고 하는 판단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것과는 너무도 다를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 판단은 거의 착오가 많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그 사람 속에서 어느 정도로 함께 했느냐가 실제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태아는 그 어머니 뱃속에서만 거주하고 있으나 그 어머니의 시청각을 안테나로 이용하며 외부 세상을 접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 어머니의 생각 세계를 통하여 그 아이의 의식 세계가 형성되는 과정은 아직 과학이 짐작만 하고 있는 수준이지만, 백영희신앙노선의 교리와 교훈 세계에서는 상상못할 차원이 전개되고 있다고 낱낱이 밝히고 있습니다.

사람 눈에 참으로 하찮게 보이는 뱃속 태아지만, 한뼘 뱃속에서 그들은 자기 구원을 이루는데 아무 불만없이 또 불편없이 우리와 꼭같은 건설구원의 현장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실은 그 속에서 자기 평생의 방향을 다 확정짓고 밖에 나오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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