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때 버리고 가야 할 부분들을 말씀한 것입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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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1 00:00
제목분류 : [~성경~주해~]
내용분류 : [-성경-주해-]/[-설교록-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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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문에 대한 개별 해석입니다.
①개는 침해 침노성을 말합니다.
상대방을 이빨로 물어뜯는 것이 개입니다. 다른 사람을 물어 뜯어 해를 입히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교회 내에서도 이 사람 저 사람의 신앙을 물어 뜯는 사람들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면으로 다른 사람을 침해하고 물어 뜯는 사람도 가끔 있지만, 이 면 저 면, 한 두 가지로 다른 사람을 침해하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 본문에서는 특별히 신앙으로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경우를 말합니다.
②술객들은 진리 외의 세상 방책들을 말합니다.
믿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성경에 기록해 주신 진리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나가야 합니다. 술객들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진리의 방법을 배제하고 해결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술객이란 세상에서 말하는 요술쟁이들 굿하고 점치는 사람들입니다. 꼭 직업적으로 그런 직업을 가져야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이 급한 일을 당할 때, 하나님 의지하고 말씀의 진리대로 해결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이런 저런 인간의 방편을 사용한다면, 우리 자신이 바로 술객이 됩니다.
③행음자들은 세상이 좋아 세상에 빠진 자들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하나 되어 살 주님의 신부들입니다. 세상을 거들떠 보며 세상이 좋아서 곁눈질 하는 것을 음행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상대하는 사람도 있고, 주님보다 세상이 더 좋아서 우리의 정조와 중심을 세상에게로 옮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말합니다.
④거짓말은 다른 사람의 구원에 손해를 주는 말입니다.
있는 것을 있다 하고, 없는 것을 없다고 해도 그 결과가 다른 사람 구원에 해가 되었으면 거짓말입니다. 또 처음부터 다른 사람 구원을 해하기 위해 내놓는 말은 그 말이 사실이냐 아니냐에 상관없이 전부 거짓말이 됩니다. 이런 점에서 성경의 거짓말은 세상에서 생각하는 거짓말과는 아주 다릅니다.
⑤성밖에 있으리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2.질문하신 성구는 건설구원의 중요성을 말할 때 많이 인용되는 성구입니다.
위에서 해석한 내용과 그 해석을 비록 다르게 할지라도, 계22:15의 결론은 우리 모든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성구를 어떻게 해석한다 해도 이 성구에 해당되지 않을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믿는 우리는 예수님이 그 모든 죄를 다 없앴기 때문에 천국 들어가는데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면, 예수 믿는 우리는 어떤 죄라도 마음껏 지을 수 있다는 결론이 되어 버립니다.
믿는 사람은 무조건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믿는 사람이 믿은 이후 개처럼 술객처럼 행동했던 심신의 행위와 기능들은 지옥에 버리고 가야 할 것이고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때 함께 달고 갈 수 없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믿는 사람과 믿는 사람의 영원한 실력 차이이며 천국의 영원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