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영혼과 육체, 2가지 요소로 이루어졌다는 신학용어입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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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9 00:00
제목분류 : [~교리~죄론~죄기원~이원론~]
내용분류 : [-교리-죄론-죄기원-이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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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계적으로 통일되어 있는 신학 용어 중 하나입니다.
사람을 그 만들어진 재료로 나누어 본다면 2가지로 되어 있다는 신학계의 학설입니다. 하나는 '몸'이고 또 하나는 몸 안에 있는 '영혼'이라는 학설입니다. 단어에 혼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이 사용되는 낱말을 정리해 본다면.
몸 : 육, 육신, 육체 .........
영혼: 영, 혼, 영혼, 정신, 마음, 이성 ........
표현하는 단어는 수도 없이 많으나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두 가지 종류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몸을 육이라 육신이라 육체라고도 표현하지만, 어쨌든 만질 수 있는 우리 신체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 인체 안에 만질 수 없는 마음의 작용에 관계된 모든 것을 대표적으로 '영혼'이라는 단어를 신학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영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위에서 말한 비슷한 단어들을 열거하게 됩니다.
2.참고로, 이분설에 대한 교계의 평가입니다.
현재까지 모든 기독교계의 대세는 위에 설명드린 학설이 옳다는 것입니다. 위에 설명드린 학설과 다른 학설로서는 몸이 있고 몸 속에 마음이 있고, 마음 속에 영이 있다는 3분설이 있습니다.
과거 4세기경 3분설 학자 중 이단에 빠진 사람이 하나 있었기 때문에 신학자들 중 성격이 조금 급한 분들은 '삼분설=이단'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번역된 신학서적에서도 대개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단자가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여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이단이라고 설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곳 백영희신앙노선은 위에서 설명드린 교계의 두 학설, 즉 이분설과 삼분설 두 가지 학설이 각각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둘 다 틀렸다는 말이고, 좋게 말하면 둘 다 일면으로라도 길러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뜻입니다.
3.이곳의 입장은
사람은 몸과 마음과 영으로 되어 있고, 몸과 마음은 물질로 된 것이고, 영만 영적 존재로 된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연구실/자료방/ '■ 제 5 장 삼분론(三分論) 교리 - (목록)'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필요하시면 항상 추가 질문이나 재질문을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