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자세] 미군 장갑차 사건과 기독인의 자세
일반성도
0
0
2002.12.09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
--------------------------------------------------------------------------------------------
목사님 안녕하세요
요즈음 언론매체를 보면 의정부 여중생 사고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시위에 나서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린나이에 그런 변을 당한것이 참 애석하고 또 생각하면 눈물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 사건으로 미국이라는 전체를 미워하기에는 우리가 받은 사랑이 너무 많은것 아닌가요. 여중생의 죽음을 촛불로 애도를 가장한 시위를 한다면 남의 나라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판문점 근무를 하다가 북한군의 도끼에 맞아 죽은 미군은 무엇으로 위로해야 합니까. 저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은 못되는것 같은데 우리국민들의 감정표현의 방법에 분명 문제가 있는것이이라 감히 생각해 봄니다. 미군 장갑차는 나들이 하는 차가 아니고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군사훈련의 일환일진데 그 미군들에게 죄를 물어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것일까요. 얼마전 북한군의 서해안 도발로 우리의 많은 젊은이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때는 왜 촛불애도를 하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신앙인의 모습은 아닐것이라 생각하면서도 목사님을 통하여 한 말씀 듣고 싶어서 답답함으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홍 모 목사라는 분은 미국까지 가서 시위를 하던데요 그것은 신앙양심의 발로일까요. 이시대에 진정 신앙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요 특히 본 사건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