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자세] 주기도문(891번관련)
이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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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4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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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신 일이 이름, 거룩은 구별. 아버지 하시는 일은 모든 피조물과 전혀 다른 차원이심을 알게 하시고 "라는 목사님의 설명을 보고 아! 그런 뜻이구나하고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의 그 글을 읽고 주기도문을 하는데 이전에 느끼지 못하던 맛(은혜)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름"을 하나님이라는 NAME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최근 국민일보를 보니까 "[예장통합] 주기도문·사도신경 재번역문 초안 확정" 이라는 기사에 보면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는 ‘당신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고’라고 해야 원문에 맞는 번역이 되지만 하나님을 당신이라고 부를 경우 우리말의 정서상 적절하지 않으므로 2인칭 대명사를 명사로 대치해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고’로 번역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명과는 감이 많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재번역을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예장통합과 타 교단은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다르게 사용할 텐데 이것은 불필요한 변경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