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와 관련없는 분들이 오가는 곳이어서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공회와 관련없는 분들이 오가는 곳이어서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yilee 0 1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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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목사님 형제

제일 윗분이 백을순권사님으로 자녀없이 일찍 혼자 되셔서 전반부에는 백목사님 주변에서 가정사를 돌보시는 일을 많이 하셨고 후반부에는 서부교회 구역장으로 충성하셨습니다. 백목사님 사후 노년은 고향 교회에서 기도하다 돌아가셨습니다.

둘째 분은 백영하라는 이름의 형님이고 노년에 잠깐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집안 제사를 맡고 있어 교회를 다니기 어려웠으나 백목사님이 대단히 강하게 밀어붙여 결국 노년에 회개하고 하나님께 가셨습니다. 지금도 자녀분이 백목사님의 고향 교회인 도평교회 중심 교인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백목사님이 셋째가 되시고

넷째는 백계순집사님으로 기도의 종이었습니다. 아마 한국교회사에 그만한 기도의 종은 유례가 없을 것입니다. 백목사님보다 앞에 믿어 백목사님 전도를 위해 노력과 기도가 많았으며 평생에 백목사님의 성실한 제자이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이백원조사님으로 봉산교회에서 6.25를 보낸 분입니다.

다섯째는 백영익목사님입니다. 서울 합정동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의 교회로 키운 분이며 현재 은퇴해 있습니다. 목사님과 신앙노선이 맞지 않아서 총공회 내에 있던 때도 있고 외부 교단에 있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백목사님과 별개로 자신의 신앙세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교계 지도자로서 외부 교단에서 그분을 따르며 그분에게 성경을 배우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백목사님에 비하여 인정과 도덕과 교계 법치 질서를 대단히 강조하는 분입니다.

여섯째는 백상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동생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으나 그 자녀분들은 서부교회 교인들로서 충성하고 있습니다.

일곱째는 백태영목사님으로 대구달산교회와 서울잠실동교회를 오늘의 대형교회로 키운 분입니다. 잠실동교회 현재 백광진목사님이 장남이며 미국시카고 트리니티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백성진목사님이 둘째입니다. 전반기에는 백목사님 신앙지도를 받았으나 1980년 이후부터는 독자노선을 걷기 시작했고 백목사님 사후 총공회 신앙노선을 일반교계화 시키는 일에 전념하여 현재 잠실동교회는 총공회 색채를 완전히 털고 일반 교계에 성공적으로 동화되었습니다.


2.백목사님의 믿음의 자녀

총공회 신앙노선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분들은 목회자든지 교인이든지 전부가 백목사님 믿음의 자녀입니다. 다른 교회나 교단에서 어느 교인을 어느 목사님이 길렀다고 할 때 그 목사님의 역할은 마치 대학교의 지도 교수가 그 학생을 한 면으로 잠깐 가르친 뒤 그 학생을 기른 선생님으로 이름을 올리는 정도지만, 백목사님은 총공회 목회자와 교인 전체에게 부모의 위치를 가지면서 동시에 초등학교 교사의 입장을 가지는 형입니다. 따라서 총공회 신앙노선 상의 교인과 목회자 전체에게 친부모와 하나밖에 없는 개인선생님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200여교회 200여 목회자와 십여만명 정도의 교인이 그 믿음의 자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그 신앙노선을 계대한 분

백목사님이 총공회 신앙노선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따르는 교역자와 교인을 지도한 시기는 고려파에서 제명당한 1959년 이후인 1960년부터입니다. 1960년 정도를 총공회 신앙노선의 본격적인 출발로 본다면, 1970년의 총공회 교인과 교역자들은 10세정도, 1980년의 총공회 교인과 교역자들은 20세 정도 자녀로 볼 수 있습니다. 10세 정도가 되는 1970년까지 총공회 소속 교인과 교역자들은 초등학생이 부모를 존경하고 따르듯 그런 분위기로 따랐고, 20세 정도가 되는 1980년까지의 총공회 교인과 교역자는 부모 밑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이제 막 20세가 된 머리 굵은 아들이 골고루 있는 것처럼 그들의 순종이 그러했습니다. 1980년부터 1989년 백목사님 가실 때까지 10년은 제 살림을 따로 차려 나가서 부모와 다른 인생을 걷는 분들도 있었고 눈치를 보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비록 백목사님 밑에서 신앙 지도를 받은 세월이 10년이 되었던 20년이 되었던 30년이 되어 이제 자기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가장이 된 상태에서도 늘 백목사님 앞에서는 어린 시절의 그 순수함과 순종이 변치 않았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주로 부산공회라는 이름에 있는 분들 중에 그런 분들이 더러 있고, 대구공회라는 이름에 있는 분들 중에는 가끔 한 분씩 있습니다. 이 문답방은 총공회 내외 모든 분들이 오가는 곳이어서 이름은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백목사님 사후 지금은 서부교회 4층에서 예배 보는 분들 중에 몇 분이 있고 지방교회에서 이름없이 숨어서 항상 그 신앙노선에 조금도 요동없이 자신을 지켜가는 분이 전국에 몇 분 정도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물론 총공회 내에 5개 정도의 공회가 각자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 공회들은 각각 자신들만이 백목사님 신앙노선에 적통이며 정통이며 전통을 잇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대외적으로 발언할 때는 과거 백목사님 생전 마지막 순간에 총공회 신앙노선에 있었던 교회, 목사님 사후 공회라는 이름을 스스로 가지고 있는 교회들에 대하여는 뚜렷하게 이 노선을 부인하는 확증이 없는 한, 총공회 범위 내에 두고 상대하고 있으며, 각자 자신들의 신앙노선을 가장 믿음으로 계대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달리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공회를 비교해야만 할 사안이 있으면 얼마든지 설명은 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일단 이곳 홈에서는 백영희신앙노선에 관련된 곳은, 이곳이 아는 대로 가능한 모든 곳을 /초기화면/총공회/현황/에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홈페이지들을 방문하여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이곳의 개인적 의견으로는 이곳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분들 외에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활동하는 분들은 그 신앙노선을 바로 계대할 수 있는 방향은 잡고 있다고 생각하나 역시 얼마나 바로 이어가고 있느냐고 평가를 한다면 현재로서는 너무도 부족하여 점수를 매길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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