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은 하나님 한 분(마23:8) 원칙에 충실했던 분이 계셨습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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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00:00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홈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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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3:8,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백영희목사님은, 이 말씀을 평생 기억하고 실천하며 가르쳤던 분입니다.
선생은 하나라고 했으니 하늘의 하나님만 선생입니다. 백목사님은 충직한 배달부였습니다.
백영희목사님은 하나님께서 가르치는 것 외에 다른 것을 가르치면 이 본문에
정죄받을 죄인 줄 알고 평생토록 자기 인간 지식을 가르치지 않고 한 분 선생
이신 하나님 가르치는 것을 전달만 하는 자리에 충실하기를 노력했습니다.
이곳은, 이곳의 생각으로, 아무리 판단하고 살펴봐도
그분은 한 분 선생이신 하나님 가르치는 것을 바로 전달했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곳은 그를 통해 이 시대를 가르친 한 분 선생의 가르침을 다른 분들에게
또 다시 '배달'하는 충실한 우체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해를 구하는 것은
주소를 잘못 찾아 배달한 것,
우편물 내용이 뒤바뀐 것,
주소도 맞고 내용물도 맞지만 배달이 너무 지연되는 경우
이런 모든 면에서 불편이나 잘못이 발견되면 가차없이 책망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 가지 양해를 구하는 것은 이곳 배달부는 기계처리로만 배달하지 않습니다. 우편물 내용이 영문으로 되어 있으면 한글로 번역하여 전달하기도 하고
또 글자가 흐려진 부분은 난 외에 따로 주를 달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원뜻을 가리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으로 짐작하지만
우리를 기계로 만들지 않으셨으니 녹음기로만 전하는 것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전달하는 수준과 정확성이 점점 나아져 바른 노선이 넓혀졌으면 하는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