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후 우리의 시신경은, 사물을 읽고 인식하는 것까지 신령하게 변화

부활 후 우리의 시신경은, 사물을 읽고 인식하는 것까지 신령하게 변화

yilee 0 1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천국~]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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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는 7월부터 문답방 운영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무조건은 아닙니다.

①빠른 답변이 필요하겠다고 생각되는 질문은 이전처럼 바로 답변해 드립니다.

②2-3일에 한번씩 몰아서 답변할 때, 가까운 시간에 질문한 분들은 바로 답변을 받을 것입니다.


2.부활 후의 모습을 예수님 33세로 기준 삼는 것은, 잘못 생각하신 것입니다.

①우리 부활의 기준은 예수님입니다. 이때 '기준'이라는 의미는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죽기 전에는 몸과 마음이 물질이었으므로 물질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부활 후 예수님의 심신은 비록 물질 출신이지만 신령하게 변화됩니다. 그리고 부활 후 예수님에게는 물질적 제한은 전혀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의 부활이 예수님과 같다고 한 것은, 첫째로 바로 그런 면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물질인 심신이 신령하게 변화받고 예수님이 가지신 그 자리 그 역할을 우리가 영원히 함께 누리게 된다는 점에서 예수님의 부활과 우리의 부활은 같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을 받아가졌습니다. 바로 그 면으로 우리의 부활은 예수님의 부활과 같습니다.


②부활 후 우리는 생전의 물질 개념을 완전히 초월하게 됩니다.

부활 후 우리 택자의 상태는 본질적으로 물질 개념을 초월하게 됩니다. 마치 예수님의 인성이 물질로 된 심신을 포함하고 있지만 그 심신의 능력과 활동이 신령하게 되어 물질을 초월한 것처럼, 우리 심신도 예수님 심신처럼 물질이지만 부활 후에는 신령한 물질이 되어 그 원래 출신은 물질이나 일반 물질의 한계를 완전히 벗게 됩니다.

이렇게 물질의 한계를 벗어나게 되면, 어린 아이의 동안(童顔)은 예쁘고 90세 노인의 병석 모습은 흉하게 보이는 시각도 변하게 됩니다. 여자가 부활했으므로 여자는 여자지만 오늘 우리 눈에 보이는 여자로 보이지 않고 또 남자가 남자로 부활했으므로 천국에서도 부활한 남자겠지만 여자들에게 오늘 남자로 보이는 시각은 전혀 없어집니다. 그래서 남자도 여자도 아이도 어른도 흉한 모습도 건강한 모습도 다 사라지고, 오로지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우며 얼마나 성화된 양이 많으냐는 것만 보일 뿐입니다. 마치 에덴동산에서처럼.

그곳에서도 옷을 벗고 살았고 앞으로 부활 후 우리도 옷을 벗고 살 것입니다. 오늘 우리 인식과 시각에서는 아무리 은혜면으로만 보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만, 그 나라에서는 물질계 육을 가지고 육의 한계에서 살던 때 보던 그 시각과 인식이 우리 머리 속에서 완전히 삭제되어 지옥으로 배출되고 거룩한 기능만 가지고 천국으로 왔기 때문에 전혀 오늘 육적인 면을 초월하고 살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시신경에 붉은 색을 인식하는 기능을 없애 버리면 어떤 물체를 봐도 붉은색은 붉은색으로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③한번 더 요약한다면

부활한 뒤부터는 우리의 심신이 물질의 범위와 한계를 초월하여 신령하게 되므로 오늘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질적 기준으로 보기 좋고 보기 흉한 상태는 전혀 없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의 찢어진 손바닥과 옆구리가 성형외과적으로 표현할 때는 '추상(추한 모습)' 또는 '흉상(흉측한 상태)'으로 진단서를 작성합니다만, 부활한 우리의 시각에는 그 찢어진 손바닥이 영광의 형상으로 인식될 것입니다. 건강한 청년으로 살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 하나가 날라갔다면, 우리 부활 때 그 다리 하나를 찾은 모습으로 부활할지, 아니면 다리 하나가 없어진 상태로 부활할지 아직 단정할 수는 없으나, 다리 하나가 없어진 상태로 부활한다 하여 조금이라도 불편이나 수치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죄짓다가 하나님께 한번 징계를 받아 그렇게 되었다면, 그 하나 없어진 다리 그 자체가 영원히 하나님 찬양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게 됩니다. 우리의 육체와 마음이 평생 가졌던 모든 기록과 흔적이 하나도 없어지고 잊혀지지 않는 곳이 천국이며 우리의 영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이 한도 없이 많을 것인데? 그것이 전부 하나님 은혜로 감사할 자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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